어린이과학동아
"백성"(으)로 총 188건 검색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욧! ^^ 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에요! 우리 학교는 순서대로 창포스팅 l20160419
- ^^ 다음은 서울역사박물관에 갔어요. 저는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이성계가 한양으로 온 계기를 알려드릴게요. 이성계는 북한에 있다가 백성들이랑 뜻이 잘 안 뭉쳐져서 이성계는 자신이랑 뜻이 잘 뭉치는 사람들만 모아서 한양으로 내려왔어요. 한양에서 가장 먼저 경복궁을 건설했어요. 그 다음 동쪽에 종묘를 건설했어요. 그 다음 서쪽에 사직단을 건설했어요 ...
- 저번에 학교에서 사회 시험을 봤어요.. 그런데 공부 안 하고 놀다가 갑자기 허둥지둥 사회책포스팅 l20160408
- 그런데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제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어요...-_-; 문제가 동학의 이념이었는데.... 동학에서 지금의 세상이 가고 백성이 원하는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라는 사상이 뭔지 주관식으로 쓰는 거였어요... (애들 다 푸는데 쪽팔렸죠 ㅎㅎ 답은 "후천 개벽 사상"!) 생각하다가 정말 모르겠어서 매우 비슷한 사상?으로 쓰고 제출!!했습니 ...
- 세종대왕님과의 가상 인터뷰! 우리나라의 혁신, 세종대왕기사 l20160326
- 때문이지. 특히 글을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 시간 옆에는 쥐, 소, 호랑이, 말 등의 동물을 그려 놓아 시간을 알 수 있게 했네. 정말로 백성을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오. 아유~ 역시 우리 영실이^^[네이버 지식백과] 장영실 - 세종이 사랑한 조선 최고의 발명가 (한국사 개념사전, 2010. 6. 4., (주)북이십일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1편 공릉: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아름답고 어질고 자혜로운 장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325
- 년, 성종의 친부인 덕종은 1457년에 각각 승하했다. 자성대비의 이 지엄하면서도 매몰찬 명이 1470년에 내려졌음을 볼 때, 단지 오래되어 백성을 번거롭게 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는 조금 설득력이 떨어진다. 당시의 국가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았으면 시기를 미뤄서라도 예를 다하는 것이 옳았을 것이다.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나던 조선시대에 엄연히 왕 ...
- 창덕궁의 후원에 숨겨진 이야기들... 왕가의 휴식공간, 창덕궁의 후원을 찾아서기사 l20160228
- 부용지의 모양은 연못은 땅을 뜻하고, 연못 중간 지대에 있는 둥근 모양의 정원은 하늘을 뜻한다고 합니다. 하늘은 임금을, 땅은 백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모든 건물을 지을 때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면서 지었다는 것이 참 특별해 보였습니다. 부용지 주변에는 학문과 교육을 하던 규장각과 서향각이 있는 주합루가 있어서 왕실 도서관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지관으로부터도 배신을 당한 셈입니다. 이런 사정을 생각하니 측은지심이 피어오릅니다. 인조가 왕위에 오르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백성들도 내란과 두번의 호란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고생했겠지만 인조 역시 한 순간도 다리 뻗고 지내기는 커녕 온갖 고난을 겪어야 했을 겁니다. 광해군을 몰아냈으나 적자가 아니라는 정통성 문제와 병자호란 뒤에 청나라의 강요 ...
- 나는야 문화재지킴이 기자단 궁궐 수비대! 창경궁 를 소개합니다~~기사 l20151211
- 허리 부분은 춘당지라는 연못이고 그 아랫 부분은 임금님이 정말로 농사를 짓던 논이었습니다. 왕이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백성들에게 시범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때에 일본이 논을 없애 버리고 그곳에 연못을 만들어서 지금의 춘당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뱃놀이와 밤에 벚꽃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원래 궁에는 식물원과 동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영조 50권, 15년(1739 기미 / 청 건륭(乾隆) 4년) 8월 8일(임오) 1번째기사 참고). 실제로 영조15년 8월 19일에 친히 온릉으로 나아갔다. 백성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인자한 마음은 정조랑 많이 닮았습니다. 정조 역시도 양주에 있던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의 용복면 화산으로 천장할 때 화성사람들이 고통을 받지 않도록 ...
- 오늘은 한글날 오늘은 우리 겨레의 "글"이 세상에 나온 날 한글날입니다 이에 한글의 탄생에포스팅 l20151009
- 할 수 있는 양반들만의 문자였으며, 양반이라 할지라도 오랜 시간 공부를 해야만 제대로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세종은 만백성이 모두 쉽게 알 수 있는 우리만의 글자를 만들고자 했으며, 사대부의 반대와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한글을 창제하였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는 “슬기로운 자는 아침을 마치기도 전에 깨우칠 것이요. 어리석은 자는 열 ...
- 조선과학삼총사 에피소드:영실의 포기 영실:저.....이제 그만두겠습니다. 세종:무슨포스팅 l20151006
- 조선과학삼총사 에피소드:영실의 포기 영실:저.....이제 그만두겠습니다. 세종:무슨 소리냐? 영실:이제 정체를 숨기면서 일을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숨기면서 일하기 너무 힘듭니다. 세종:자네는 백성들을 도우려고 수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일은 백성들의 어려운 일이나 사건을 해결하는 백성들을 돕는 일이다. 그렇지 않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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