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6,0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재게그포스팅 l20211019
- 위해! 아이유가 뭐하는 아이유? 과장을 한다거나 그러시는데, 우리 무한상사에서 과장 했었거든요. 인천앞바다의 반댓말은? 인천 엄마다. 왕이 궁에 들어가기 싫으면? 궁시렁궁시렁. 그러다 왕이 넘어지면? 킹콩. 지방흡입의 반댓말은? 수도권배출.[4] 꽃이 병원에 가는 이유는? 수술이 있어서. 소가 계단을 오르면? 소오름. 바가지가 죽으면? 해골바가 ...
- 꼬마여신 2화, 새로운 선생님포스팅 l20211018
- 교대..?생각치도 못했는데, 교대라니.. 애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난리가 났다. 물론 김윤아 빼고.윤아는 짜증난듯 눈살을 찌푸렸다.자기 엄마가 아니라 그런가.. 예서쌤:"자 조용!이제 수학 수행평가니 집중하고 열심히 푸세요~" 우주:(긴장되네..) -시험 치른 후- 우주:"오 100점이당!" 김윤아:"선생님 뭔가 잘못된것 같은데요?다시 ...
- 장례식장에서 집으로 오는 중입니다아포스팅 l20211018
- 장례를 새해에 하는 절을 2번 하더라구요 그래서 절하고 점심은 밥, 시래기국, 전 몇 개, 수육 조금, 말린 바나나랑 쥐포, 술떡 하나 먹었어요 생각한 것보단 괜찮았지만 밖으로 나오니 알 수 없는 자유(?)가 느껴져요 참고로 큰엄마랑 큰아빠께선 내일 아침까지 장례를 치르셔야 하셔서 아직 장례식장에 계십니다 ...
- 도와주세요포스팅 l20211018
-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부터 읽었는데 중간에 로그인 계정을 잊어버려서 아이디는 간간히 기억나는데 비번은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엄마 구글계정으로 로그인 해서 글쓰고 있는데 이름 바꿔달라는 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름바꾸는법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해요. ...
- 에코스토리 - 211017 - 1탐사기록 l20211017
- 시간이 1시간 30분~2시간 정도 걸렸는데 오늘 측정 시간은 약 30분~45분으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아빠가 시간이 안 되는 날에는 언니와 엄마와 함께 측정을 했는데 이렇게 추억을 또 하나 만들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의 기록이 연구자분들께 좋은 기록이 되어 결과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오늘은 참 이상한 날이네요...포스팅 l20211016
- 사람들이다 멍 때리더라고요.. 제 자리에서 그랬다는게 전혀 안 믿겨집니다.. 한숟가락만 먹었고,그래도 돈은 다시 돌려받았어요.. 엄마가 좀더 늦게 알았다면 죽을뻔...불날때 막 제가 날라오더라고요(?) 3,그래서 기분 풀려고 치킨 후라이드(닭다리는 내 씌랑(?)) 그런대 순살로 잘못시켜습니다. ...
- 국립수목원에서 멧돼지가!!탐사기록 l20211016
- 국립수목원에서 한 우리산림 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갔다왔어요. 엄마가 숲해설가 선생님 수업 듣다가 멧돼지를 보셨대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1장-마지막 주인님포스팅 l20211016
- ㅊㅊ: 미리캔버스) "으아악!!" 내 이름은 박리아. 초등학교 3학년이다. 오늘 시험에서 52점을 맞아버렸다. 이제 엄마한테 혼날 준비만 남았다..ㅜ "하하하하핫" "얘들아 박리아 52점 맞았데 ㅋ 푸하ㅏㅏ" 오유빈이다. 나를 왕따 시키고 있는 녀석. "조용 조용! 이 시험지가지고 부모님한테 확인 받아오렴."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5 :: 윤아가 식물..인간이라고?포스팅 l20211015
- 설사 어디가 잘못된다 하더라도 윤아는 우리 딸이니까. 우리가 앞으로 윤아를 사랑하고 돌보면 돼. ❞ 윤아 엄마가 흐느껴 울며 말했다. ❝ 우리 딸 윤아가 식물 인간이 된다니….. ❞ ❝ 아냐, 그럴 리 없어. 자, 이제 진정합시다. 우리 때문에 유나가 괜히 겁먹고 있잖아. ❞ 윤아 아빠는 손을 내밀어 내 무릎을 톡톡 쳤다. 자까의 말 ...
- 보내지 못한 편지 9화 (마지막화ㅠ)포스팅 l20211014
- 읽었지. 이해를 했을때, 소리내어 울고 싶었지만, 엘레베이터가 와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삼키고 있었어. 집에 도착하자, 엄마에게 전화해서 펑펑 울며 편지를 알려줬지.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어. 다시는 매워지지 않을것 같은 구멍이 생겨버렸어. 내가 그렇게 마음이 아팠던 이유가 너무 많아. '난 왜 편지를 더 자주하지 않았을까' '내 ...
이전15515615715815916016116216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