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47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기로 들어와보세요!안 들어오시면 100% 후회하십니다!포스팅 l20211226
- 선착순8명으로 각 등마다 이벤트를 준비했어요!이번에는 댓에 '어과동,어수동 최고!'라고 쳐주세요!저번 이벤트 보다 더 여러분 마음에 들기 원하네요!1등:반모,존모,10개 정도 도배,포방2등:반모,존모,7개 정도 도배,포방3등:반모,존모,5개 정도 도배,포방4등:존모,10개 정도 도배,포방5등:존모,7개정도 도배,포방6등:포방,7개 정도 도배7등 ...
- 동지와 팥죽, 귀신아 겟 서거라~!기사 l20211225
- 먹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기사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차곡차곡 행복과 사랑으로 채웠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
- 표지 만들어주세요~ (마감)포스팅 l20211225
- 소설표지 부탁드려요. 선착 1분입니다. 표지 해주시면 포방(못할수도 있습니다.) 1달 해드립니다. 세부 정보 [배경 : 피가 묻은 숲 바닥(좀 까다로우시면 그냥 풀만 대충 그려주셔도 됩니다.)] [제목 : 야생 뱀] [글씨체 : 마음대로] [추가 : 너무 무섭지 않도록. (공포소설은 아니거든요.)] [제목 위치 : 가운데, 아니면 맨 위]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있었다. 이 여인의 '힘'은 경제적이며 사회적인 힘, 즉 '권리'를 말하는 것일 터이고, '강하다'는 육체적임보다는 정신적인 힘, 즉 '마음' 등을 일컫는 것일 터이다. 하지만 난 저승사자다. 죽은 자를 데려가는 것이 의무이자 책임이자 일이다. "저기 저 한련화가 보이오?" 여인은 손가락으로 저 멀리 한련화 한 송이를 가리켰다. 한련화 옆 ...
- 전염병 2기 03장- 소리내 우는법을 잊은 널 위해포스팅 l20211225
-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부를게 ...
- 저번에 실기평가 했던 거포스팅 l20211224
- 저번 주에 배 아파서 학원 못 가는 바람에 디자인 실기평가를 못 했어요 아쉬운 마음에 먼저 끝낸 소묘라도 올리는 ...
- {매직아카데미} 6화포스팅 l20211223
- 볼까요오??" 나르샤의 재미있는 한마디에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고 즐겁게 출발했다. 다만... 스피카는 뭔가 찜찜해 보였다. 음...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진 느낌? 우리는 계속 전진했다... "라라라라라라~" 혜림이는 무척 신나있었다. --------------------------------- 우리는 인간계까지 열심히 갔다. ...
- 초능력자 1화포스팅 l20211223
- 화남의 가득찬 울음소리가 난다(?) 윈의 아빠:이게 머선129???? 백인과 동양인이 낳았는데 왜......흑인이? 윈의 엄마:아니....의사님이 마음의 준비를하고 낳으라고 했는데 hoxy..? 의사:역시.....DNA의 부작용이 일어났군요... 윈의 아빠:그게 뭐죠?? 의사:DNA부작용은 피부색이 달라지고 그 5살이 되면 더 큰 부작용이 일어 ...
- [프나펑 팬소설] 2화 뜻밖에 새 친구포스팅 l20211222
- 그 친구에 정체는 예상 밖이었다. 걸프는 그의 얼굴을 보고 너무 놀라 자빠질뻔 했다. 그 친구에 정체는... 사실 스카이였다! "어,어떻게? 니가 왜 거기서 나와...?""그건 내가 할말 이거든..! 넌 왜 여기있는거야? 실마 니가 케롤 ... 가지고 가버렸다 걸프는 스카이를 빤히 바라보며 피식거렸다."뭐 할말없니?""고..ㄱ고고... 마...마워..." ...
- 고민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한번만.. 진짜 아무도 안들어주시나요..포스팅 l20211221
- 보여주지 않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 이후로 계속 생각하개 되더라고요... 사실 제가 눈치는 빠른편인데 눈치 없는 척 하고... 마음 속으로 욕하면서 겉으로는 밝은 표정으로 괜찮은 척 하고.... 이런식으로 습관적으로 써왔던 가면을 의식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답답하고, 힘든데 알아중 수 있는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여기에 고민을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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