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무"(으)로 총 8,309건 검색되었습니다.
- 바닷속 고래 오토마타, 숨은 기계원리를 알아보자!기사 l20230221
- 보면서 하나씩 맞추고, 연결해 보고, 움직여 보니 "아하, 이렇게 해서 움직이는구나." 라고 할 수 있답니다. 설명도가 복잡해 보이지만 나무 조각에 번호가 적혀 있기도 하고, 하나씩 비교해 가면서 맞추다보면 우리들 스스로도 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바닷속 고래 오토마타가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스스로 해냈다는 뿌듯함까지 더해져서 숨은 기계 원 ...
- 요즘 애들 문해력 보면 떠오르는 사건포스팅 l20230217
- 바로 전설의 자전거 성희롱 사건 1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는데이거 명예훼손 가능해?기차역승강장 옆이었던 것 같은데,자전거에 성희롱당한 엄마가... 울면서 돌아왔어.굉장히 괴로워... 기차역승강장이 밉다. ... 이용자분들께서는 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영장류연구소 소장 백- 참고로 w는 한국에서 ㅋㅋ과 같은 의미입니다. ...
- 너구리와 라쿤의 차이기사 l20230216
-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라쿤과 너구리의 차이를 아시나요? 먼저 라쿤과 너구리는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종일 것 같지만 다른종입니다.먼저 너구리는 개과이고 라쿤은 아메리카너구리과입니다.그런데 신기하지 않나요?라쿤이 아메리카너구리과 ... 바로 앞발입니다.너구리는 개와 비슷하지만 라쿤의 발은 앞발가락과 발톱이 길어 사람의 손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내이 ...
- 자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피보나치 수열'기사 l20230216
- mobile-gws-wiz-img&ei=YIHsY8bUD6nx2roPzcSasAM&bih=712&biw=1138&client=tablet-android-samsung-ss&prmd=ivn&hl=ko#imgrc=omdUFysUTQ6RaM 네. 이건 아시다시피 꽃입니다. 나무 말고도 또다른 자연인 꽃의 꽃잎에서도 피보나치 수열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
- 나무나무퀴즈포스팅 l20230215
- 무슨나무일까요? ...
- 지사탐 TV 깃털을 정리하는 붉은머리오목눈이에 나오는 사진 탐조매너 안지키면서 찍은것 아닌가요?탐사기록 l20230215
- 최근에 나온 https://m.youtube.com/watch?v=G64geQoQ-S8이 영상 중간에 뱁새가 둥지안에 있는사진 탐조매너 안지키면서 찍은것 아닌가요? 배경은 어두운데 뱁새가 있는 곳만 밝은 빛이 쬐어지고 있는걸 보니 카메라 플래시같은 인공적인 빛을 이용해 찍은것 같습니다. 또한 배경에 잔나무 하나 없는게 가능한가요? 둥지 주변의 ...
- 재밌는 인천어린이 과학관기사 l20230214
- "지구를 지켜라" 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지구를 지켜라' 는 농장을 만들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을 알아보는 장소입니다. 저는 나무를 많이 심어 건강한 농장을 만들었답니다. 비밀 마을은 2층과 3층에 이어 있답니다. 저는 비밀마을에서 '플라잉 스카프' 가 가정 재미있었습니다. '플라잉 스카프' 는 공기의 힘으로 스카프를 띄우는 장소입니다 ...
- 3,2,1, 발사! 미국 올랜도 John F. Kennedy Space Center 에 가다!기사 l20230213
- 아틀란티스 호는 발사할 때는 로켓처럼, 비행할 때는 우주선처럼, 그리고 착륙할 때는 비행기처럼 내려옵니다.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미국의 우주왕복선 역사는 엔타프라이즈호 - 컬럼비아호 - 챌린지호 - 디스커버리호 - 아틀란티스호 - 엔데버호 입니다. (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 이것은 아틀란티스호 전시관 앞에 있던 모형입니다. ...
- 리퀘 보고 가세요포스팅 l20230212
- 비스트 아쿠타가와 아.. 실사화 영상은 본 적 있긴 한데 솔직히 병신정변 같아서... 아쿠타가와 소설 모음집 읽은 적 있는데, 대나무와 사무라이?랑 여자?가 나오는 뭐.... 결말이 세개였던가 하는 편이 인상에 남아요. 딸기 코스프레를 한 채 알바를 하는 소녀 입니다. 다음부터 리퀘는 안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닏 ... ...
- 오늘 운동하는데 좀 기묘한 일이 있었어요포스팅 l20230209
-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스토리 올라온 거 보니 그 사람이 맞더라고요. 미묘했습니다.. 세 번째는 동네로 돌아오는데 편의점 앞 나무 둘러놓은 벤치에 앉아서 (그때가 또 12시쯤이었음. 해 쨍쨍할 때) 비치는 햇살을 받으며 누가 거울 보면서? 하튼 아주 이쁘게 타바코를 피던데 옆반 친구였음. 너무 제가 가려는 각도로 있었기에 그냥 거기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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