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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종양생물학 (Tumor Biology)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최근 ‘종양생물학’에 게재된 논문 107편이 무더기로 철회돼 화제다. 세계적인 의학, 과학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는 4월 20일 성명서를 통해 2012~2016년 종양생물학에 중국 기관이 게재한 논문 107개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스프링거 측은 이들 논문이 가짜 e메일을 이용해 심사의견을 허 ... ...
- [과학뉴스] 사라져라 흰머리, 자라나라 검은머리과학동아 l2017년 06호
- 탈모를 치료하는 데 한걸음 다가갔다.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의 피부과 전문의 루 리 박사팀은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단백질 KROX20을 찾아냈다. 리 박사는 원래 신경계에 종양이 생기는 희귀 유전질환에 대해 연구하던 중, 신경을 발달시키는 단백질인 KROX20이 머리카락이 나는 것과도 ... ...
- [과학뉴스] 50만 개의 뉴런으로 직접 뇌를 그리다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작품의 제목은 ‘흰색·붉은색·보라색 빛 아래에서의 자기 성찰’이다. 사진이 아니다. 세 가지 색으로 물들인 그림이다. 신경과학을 연구해 박사학위까지 받은 작가 그레그 던은 동료와 50만 개의 뉴런을 직접 손으로 그렸다.이 작품은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주최한 과학 데이터 시각화 경진대 ... ...
- [Issue] 이게 맥주야? 커피야? 질소 커피의 인기 비결은?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질소 커피, 어떤 커피일지 예상이 가능한 이름이다. 이름처럼 질소를 주입한 커피다. 맥주에는 종종 질소를 주입해 크리미한(부드러운) 거품을 만들기도 하지만, 커피에 질소를 넣는 것은 최근에 처음 등장한 방법이다. 최근 이 질소 커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디야 커피의 질소 커피는 출시 20일 ... ...
- Part 1. 암의 절대다수는 ‘무작위’로 온다과학동아 l2017년 06호
- 2015년 암 학계는 시끌시끌했다.그 해 1월 암 위험이 무작위적인 불운과 관련이 깊다는 연구가 ‘사이언스’에 실렸기 때문이다. 같은 해 12월에는 ‘네이처’에 곧바로 반박하는 논문이 나왔다. 그리고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한동안 잠잠했던 논란이 다시금 불을 지피는 모양새다. ‘암이 불운 ... ...
- [Future] 시금치로 심장을 만든다고?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백문이 불여일견. 오른쪽 QR코드를 읽어들여 동영상부터 보자. 반투명한 고무풍선처럼 생긴 물건 안으로 빨간 물감을 주입하자, 풍선 안쪽의 혈관(?)이 드러난다. 구석구석 흐른 빨간 물감이 곧 밖으로 뚝뚝 떨어진다. 쥐 같은 작은 동물의 심장 같기도 한 영상 속 물건은 놀랍게도 시금치 이파리다. ... ...
- [Issue] 공중화장실이 두려운 그대… 뇌에 새겨진 스트레스, 강박증과학동아 l2017년 05호
- 깔끔함이나 반듯함이 너무 지나쳐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는 정신질환인 ‘강박증(강박 장애)’이다. 강박증은 전 세계 인구의 2~2.5%가 일생 중 한 번은 경험하는 질환이다.2014년 건강보험심사평 ... ...
- Part 2. 퍼즐 즐기면 수학 실력 업!수학동아 l2017년 05호
- 어려운 문제 중에서 수학과 관련이 없는 문제를 ‘퍼즐’이라고 한다. 수학적인 고려를 하지 않고 문제를 만들었다는 소리다. 이런 퍼즐이 어떻게 수학과 관련되는 걸까?어떤 문제든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자라면 답을 알고 있지 않을까? 수학자는 어떤 관점에서 퍼즐을 푸는지 2006년 필즈상 수 ... ...
- [인터뷰] 매스잼 원해요! 퍼즐 수집가 강금만수학동아 l2017년 05호
- 퍼즐은 누구나 즐길 수 있지만 퍼즐 전문가는 왠지 수학을 잘해야만 할 것 같다. 수학자들이 퍼즐의 해법이나 숨은 전략을 찾는 걸 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여기 수학과 거리가 멀지만 누구보다도 퍼즐에 대해 많이 아는 퍼즐 덕후가 있다.Q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퍼즐 수집가 강금 ... ...
- [에디터 노트] 에디터 토크 4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이제 슬슬 제 썰렁한 가상 토크(라고 쓰고 뇌내 망상이라 읽는다)를 ‘즐기는’ 분들이 등장했습니다. 기쁩니다. 틀림없이 쓴 커피를 즐기고 담담한 옛 무성영화를 찾아보며, 냉면은 짐짐한 평양냉면만 찾는 심심한 분들일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썰렁한 막간극을 재밌게 보실 리가…. 오늘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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