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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날다가 연말엔 잊혀진 ‘수소경제’…추진동력 떨어졌나
동아사이언스
l
2020.01.13
성과를 되짚어보고 과제를 도출하는 것도 좋지만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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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운송하는 기술 인프라 확보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맥스터 증설 확정…하지만 고리·한울도 다가온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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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확인됐다. 정부는 2035년부터 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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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과 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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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을 포함하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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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내놓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5년 중간저상시설을, 2053년 영구처분시설을 가동한다. ... ...
‘맥스터’는 사용후핵연료 공기 중에서 식히는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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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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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포화 상태에 다다른 사용후핵연료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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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인 ‘맥스터(왼쪽)’와 ‘캐니스터(오른쪽)’의 모습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제공 월성 원자력발전소에 추 ... 당장은 월성 원전 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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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급하지만 앞으로는 나머지 경수로 원전들도 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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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포화상태 앞두던 사용후핵연료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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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맥스터' 숨통 트인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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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연간 약 5000다발의 사용후핵연료를 발생시킨다. 한수원은 2016년 4월 26일 16만8000다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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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을 가진 2단계 맥스터 건설을 위한 안건을 원안위에 제출했고, 이날 원안위는 안건을 표결에 부쳤다. ... ...
월성 2~4호기 가동 중단 열쇠 쥔 '맥스터' 추가건설 가능할까
동아사이언스
l
2020.01.09
5년으로 까마득하다. 이에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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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2035년 가동되기 전까지 월성 원전 내 임시 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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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인 맥스터의 추가 건설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16년 4월 26일 2단계 맥스터 건설을 위한 안건을 원안위에 제출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원안위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 ...
"사용후핵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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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지금 결정 못하면 월성 2~4호기 모두 운영중단 사태"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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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산업통사자원부와 과기정통부, 원안위 등이 참여하는 다부처 사업인 ‘사용후핵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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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개발사업’이 지난해 말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고, ‘원전해체기술개발사업’이 올해 상반기에 예타 신청할 예정”이라며 “원전 사후관리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 ... ...
ESS 화재 위험 줄인 새 이차전지 개발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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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극성 폴리브롬화물로 바꾸고 부착시키는 기술이다. 브롬을 빼낼 필요 없이 전극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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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전지의 수명이 줄어드는 것을 막는다. 연구팀은 “리튬이온전지보다 45배 싼 경제성을 가지고, 에너지 효율도 83%를 보였다”며 “1000회 이상 운전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상욱 교수는 ... ...
전기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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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충전속도 두 마리 토끼 다잡는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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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박수진 포스텍 교수. 포스텍 제공. 국내 연구진이 전기차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배터리 음극 소재인 ‘실리콘’을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포스텍은 박수진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유자형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음극 소재 ... ...
북한 갈탄 활용해 수소경제 앞당긴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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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산업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소 생산 단가를 낮추는 것이다. 수소를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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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운송하는 기술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수소는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부생수소’나 천연가스에서 정제하는 ‘개질수소’가 주로 활용된다. 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전해 ... ...
[인류와 질병] 오래된 면역계 친구는 누가 있을까
2020.01.04
야생에 널린 씨앗을 채집하여 먹는다. 그런데 곡물의 영양소는 상당 부분 녹말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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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있다. 소화가 어렵다. 날곡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이유다. 그런데 요리는 이런 문제를 일거에 해결해주었다. 푹 익히면 잘 소화된다. 수십만 년 전 불을 발명하지 않았다면, 수천 년 전 농업 혁명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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