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647건 검색되었습니다.
- 남양주 한사랑 농장을 다녀와서기사 l20220102
- 기사를 쓸 건데요. (참고로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거랍니다) 한사랑 농장 입구에 가면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요! 그 다음에 화살표쪽으로 가면 안내원이 보입니다! 그럼 플라스틱 바구니를 챙기고 밭 안으로 가는데요, 대부분 꽃들이 많아요! 아쉬었던 점이 요번에 딸기농사가 망해서 덜 익은 게 좀 많았었어요ㅠㅠ 딸기를 딴 뒤 딸기잼을 만들게 되 ...
- 쿸런 이야기 3기 18화 넋의(魂) 쉼터포스팅 l20220102
- 똑, 똑. 측신: 아함-. 아니 한밤 중에 어떤 쿠키가... 야, 문왕아. 누구냐? 중요한 거 아님 걍 패라... 측신이 현신을 하고 대문 쪽으로 나오며 말했습니다. 문왕신: 아... 측신 누나... 저, 헌데 제가 팰 수 있는 레벨이... 아닙니다.ㅎ...;; 문왕신이 뒤를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문왕신: ...
- 고민상담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20102
- 자잘한겁니다ㅋㅋㅋㅋ 심각하지 않아용 1. 저희 사촌언니가 이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문학쪽으로 갈거라서 엄마가 제 글을 언니한테 보여주고 피드백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그건 좋은데 보여주라니까 초큼 부끄러워서 (엄마한테도 안보여줌,,) 싫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후회되더라고요 제가,, 관종인데 소심한 관종이라서 관심은 너무너무 받고 ...
- 아..(쿠키런-킹덤 오븐 통합본포스팅 l20220102
- 가면 감초도 많이 있고 석류는 그 캐릭터 자체가 무당/무녀 느낌이 있죠ㅎㅎ 감초 막 석류한테 나 오늘 옷 어떠냐 갓 어떠냐 하면서 깐쪽대고(?) 석류가 그걸 쏘아 보고 무시하고 가는 그런 걸 보고 싶다구요 조선이라면 감초: 그래도 높기는 할 것 같아서 걍 양반집 외아들요(?)석류: 100% 무당or무녀(같은 거 아닌가 싶네요ㅋ 마찬가지로 별 차 ...
- 시나브로학교-1장(악동소녀)-5화포스팅 l20220101
- 먹고 방으로 쏙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7시 50분."띵동댕동"학교 종이 울려퍼지고 수업이 시작되었다."자,오늘은 해부실험 교과서 71쪽을 펼쳐보자.자,개구리는 ...."1교식는 후다닥,2교시는 마법연습시간으로 떨렸다.다른 아이들이 신경쓰이기도 했고,3교시에는 꿈 수업을 들었다.꽤 재미있었다.4교시는 드.디.어.마법시험.모두 얼음처럼 굳어있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오후였었다. 가을비로 밖은 물 웅덩이로 가득찼다. 어느새 단풍과 은행은 다 떨어지고 빗줄기만 세졌다. 채린은 탐정부 동아리 창가쪽에서 손으로 비를 맞고 있었다. 딸랑- 문여는 소리와 동시에 예은이 들어왔다. "언니!"예은이 문을 쾅 닫고 말했다. 큰일이라고 예은이 재촉했다. 그리고 예은의 뒤엔 누군가가 있었다. 영화제작반의 유라였다. ...
- 韓國電力公社 [4]포스팅 l20220101
- 선배가 나를 맞이해주셨다. "어디 줘 봐봐" "네 여기요" "흠....213쪽에 나와있네. {전력공사는 통신망과 전기 복구를 위하여 NASA와 위성회사에 연락을 하여 ~~~~~~한 ~~~~~대처를.....}" ...
- [프나펑 팬소설] 3화 우정테스트포스팅 l20220101
- 공통점이 은근 많았다.스카이와 걸프는 서로 공통점이 있다것에 개해 조금 충격을 먹기도 했지만 무척 즐거웠다.그 때, 호텔아래쪽에서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뭐,뭐야..? 내려가보자"스카이와 걸프는 복도를 지나 계단 난간에서 슬쩍 호텔밑을 모았다. 그리고 그 광경을 본 스카이와 걸프는 충격을 먹었다. 아 그리고 알람됩답니다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8화: 약물술사, 포셔너포스팅 l20220101
- 조금 무리인 것 같고. 자! 다른 애들은 어떤 상황에서 능력이 생기는지, 먼저 그것부터 알아 볼 거야!" 마법사맛 쿠키는 잠뜰 쪽으로 가서 칼을 들어 그 칼을 고무처럼 휘게 해 보았다. "... 우리 선은 좀 지키자, 마법사맛 쿠키야. ㅎ. 너 지금 내 친구라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지금 D졌단다." 잠뜰의 말에, 마법사맛 쿠키는 ...
- 괜찮아 #7포스팅 l20211231
- 싫은 기억을 먼저 건드려 놓고는 왜 그러세요?” 분위기가 너무 싸했지만, 나는 둘 다에게 말했다. “둘 다 조용히 해. 난 오른쪽 다리를 못 써. 아리아나와 싸우다 강한 마법에 맞았거든. 근데 댑, 넌 계속 그렇게 사람을 쿡쿡 쑤셔도 되는 거야? 왜? 이유를 대. 너도 나름대로 아픈 기억이 있을 거 아냐. 근데 왜 물어보면서 계속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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