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동안"(으)로 총 5,705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 많이 실망할 테니까 최대한 진짜처럼 말했다. 죄책감이 들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런 건 아니고, 어린 나이에 죽으면 한 5시간 동안 인간 세상으로 내려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희가 진짜 위험해질 때까지 거기서 보면서 아껴놨다가, 지금이 그 때인 것 같아서 내려왔지." "그럼 구원 같은 건가? 순간이동이라도 해 주는 거야?" ...
- 문라이트 1화-한밤중의 손님포스팅 l20220514
- "나는 문캣이야. 마법 고양이 이지. 이 목걸이는 우정의 증표야. 능력이 어마어마 하지만, 그 목걸이를 사용 하려면 문캣과 함께 10년 동안 친구를 하겠다고 약속하고, 나를 보호 해야해. 이 능력으로 너희 엄마를 만날수도 있어!" "..." "어때? 해볼래?" 처음에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엄마를 만날수 있다는 말을 듣고, 수락하고 말았다. ...
- 홍당무쓰 이즈 컴백포스팅 l20220513
- 주접 인거..바뀐게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몰루겠네요아무튼전 지금 일주일동안 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룬 숙제를 모가지와 손모가지가 부러질때까지 숙제를 하고 왔다는 사실 말씀 드리면서.. 예...힘들다구요오오오오오...제가 진짜학원이 점점 늘고 있어요이제 못 놀겠조옹5학년이니까공부좀 해야하는데이게 머하는 짓인지 아 5학년 맞냐구요?맞는데요증거 ...
- 30일간의 씨몽키 일주기사 l20220513
- 하승조 기자입니다. 제가 30일동안 씨몽키를 관찰해 봤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관찰한 내용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문방구에서 산 씨몽키입니다. 이것들은 씨몽키를 관찰할 때 썼던 도구입니다. 현미경, 녹조류, 어항 등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쓰고 남은 1회용 컵으로 어항을 만들었고, 현미경으로 관찰했어요. 씨몽키의 원래 이름은 아르테미아 ...
- 오랜만이에요!포스팅 l20220513
- 몇주 동안 잠수 타다 돌아왔습니다! 저 잠수탄거 모르시거나 제가 있었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뭐 전 어과수동 식구 모두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끔 눈팅하기도 하고 했는데 어과수동 많이 보고싶었어요! 혹시 저 보고 싶었던 분 계신가요? 계신다면 정말 감사드려요! 근데 잠수 사이 제가 좀 다쳤어요.ㅠㅠ 깁스했어요.ㅠㅠ (초점 안 맞는 거 ...
- 아이고정말감동적이네요포스팅 l20220513
- 아이고정말감동적이네요자신의잘못을뉘우치고4년이라는긴시간동안속여온사실을인정하고용서를바라는모습~ 사실용서를바란다는듯이말하지만알고보면내용이엄청뻔뻔하다는~ 와정말감동적이고재밌네요와하ㅏ하ㅏ하하ㅏ하ㅏ 사실저도14살임요장난이냐구요?내사실장난이고저중2임요ㅋ교과서도있어요원하시면인증감요ㅋ 무튼정말감동적이었구요띄어쓰기안하느라힘들었으니위로좀해주세요~~ ...
-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20512
- 드립니다. 모두, 제가 그린 것이 아닙니다. 저는 2년이 지난 후에도 이런 그림 실력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림을 못 그리는게 싫었습니다. 그동안 그래서 친구의 그림을 도용하였습니다. 친구와 문제는 해결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에게 사과를 해야겠다. 진실을 알려줘야겠다 등의 복잡하고 뒤엉킨 생각 속에 이 글을 쓰기로 다짐했습니다. 지금껏 죄 ...
- "나쁜 녀석들"이"착한 녀석들"이 되다?!기사 l20220512
- 울프가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결국 누르지 않고,기니피그에게 황금 돌고래를 수여합니다.울프의 친구들이 분노한 그때 정전이 잠시 동안 되며 켜지더니 하트 모양의 운석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작전대로라면 그때 자리를 피했어야 했는데 미리 설정해두었던 글씨와 함께울프의 얼굴이 나오고 결국 배드가이즈는 자기들 작전에 자기들이 당해 다시 잡히고 맙니다. 하 ...
- 평범한 인간 그리고 마법사 : 1화포스팅 l20220512
- 보기 어려운 괴물 픽스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켄타피오루스'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감사합니다......." "yesyesyesyesyes" 잠시 동안 침묵이 돌았다. "... 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전 강시헌이라고 해요.. 그리고 시간 되면 저희 집으로 오실래요? 감사인사 하는 겸요.."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왜냐.. 난 ...
- 나폴리탄_다방 그 후포스팅 l20220511
- 제발 내말좀 들어....너 다치면 나는..... 주연은 긴 시간동안 왕따를 격어왔기에 절친인 여주를 잃기 싫었다. 여주 역시 오랜 기간동안 연준을 의지했기에 이런 모습은 더더욱 보여주기 싫었다 '날 보면 오빠가 어떨까...' '진짜 난 왜 이런거야...' '연준 오빠에거 걱정을 넘겨줄 순 없어..!' '아니,나가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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