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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으)로 총 5,853건 검색되었습니다.
- [Origin] 1kg 정의, 130년 만에 바뀐다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이것을 빛이 움직인 시간으로 나누면 거리를 알 수 있다는 원리를 이용했다(시간 단위인 1초는 세슘 원자가 내놓는 미세파장 주기를 기준으로 정의했다). 질량의 기준으로 제안한 상수는 양자역학에 자주 등장하는 상수 중 하나인 ‘플랑크 상수(h )’였다. 플랑크 상수는 광자의 에너지를 광자의 ... ...
- [핫이슈] 내가 진짜 최강! 드론 레이서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최강! 드론 레이싱’ 대회가 열리고 있어요. 대회에 참가하는 친구들은 초음파센서, 모듈, 날개를 직접 조립하고 디자인까지 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드론을 만들어요. 이 드론으로 장애물 통과, 저고도 비행, 회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답니다. 대회에 참여한 친구들은 인증서도 ... ...
- Part 3.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진화 작전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싣고 상공에서 뿌릴 수 있지요. 또 헬기에 달린 호스는 많은 양의 물을 주변의 강에서 30초도 안 돼 물탱크로 빨아올려요. 이 헬기 3대를 비롯한 총 175대의 헬기가 인근 강에서 물을 퍼담아 산불 지역에 뿌리기를 계속해서 반복했답니다.◀ 산불을 진화할 때는 잔불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 ...
- [과학뉴스] 아기 부르는 엄마 음색은 인류 보편적?과학동아 l2017년 11호
- 각 목소리의 음색을 분석해 이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켰다. 그 결과 인공지능은 단 1초의 음성 데이터만으로도 실험참가자가 어른과 이야기하는지, 유아와 이야기하는지 구별해냈다. 유아와 이야기할 때 어머니의 음색이 특정한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배경 잡음이나 목소리의 ... ...
- [과학뉴스] 오징어 위장술 모방한 신소재 개발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유체 저항을 줄이기 위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다가 몸을 숨겨야 할 필요가 생기면 0.2초 만에 피부 위에 원통형 돌기를 세운다(아래 사진). 유럽의 한 오징어 종은 최소 9개 그룹의 피부 돌기를 각각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에 참여한 로저 한론 미국 우즈홀 해양생물 연구소 박사는 ... ...
- Part 5. 플래시 스피드포스 초소형 가속기 기술로과학동아 l2017년 11호
- 1905년 발표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우주에서의 절대속도는 진공 속을 달리는 빛의 속도, 즉 초속 30만km이다. 그보다 ... 플라스마로Part 4. 아쿠아 맨의 삼지창 초속 100m 초공동 어뢰로Part 5. 플래시 스피드포스 초소형 가속기 기술로Part 6. 사이보그의 캐논포 바이오 ...
- [Career] 우리만 가졌다 차세대 전극 제조법과학동아 l2017년 11호
- 통해 은나노선을 그래핀으로 덮는 효율적인 방법도 개발할 수 있었다. 이 교수팀은 올해 초 그래핀으로 구리나노선을 코팅하는 기술을 미국에서 특허출원하고 현재 심사 중이다. 연구팀은 현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유기태양전지에 그래핀 구리나노선 전극을 적용한 뒤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 ...
- Part 3. “화장품, 직접 발라봤습니다”과학동아 l2017년 10호
-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자신의 피부가 지성인지 건성인지조차 몰랐다. 올해 초 평소 쓰던 스킨과 로션을 다른 제품으로 바꾼 뒤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서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는 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피부 트러블은 충분히 휴식을 ... ...
- [Photo] 바보의 金, 황철석과학동아 l2017년 10호
- 인정받았다. 일반 투자자는 물론 왕실도 지원에 나섰고, 그는 1577~1578년 유럽인 최초로 신대륙에서 광산을 운영했다. 그는 여기서 채굴된 광석을 우여 곡절 끝에 영국 본토의 제련소로 보냈지만, 금을 얻지는 못했다. 금이 아니라 황철석이었던 것이다. 결국 대박을 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광석들은 ... ...
- [에디터 노트] 셀링 사이언스과학동아 l2017년 10호
- 근원(The Nature of the Universe)’이라는 책을 읽고나서였다고 한다. 그가 태어났던 20세기 초는 페니실린도, 빅뱅 이론도 없던 때였다. 펄먼은 책을 덮고 나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 “세상에나, 너무 흥미롭잖아!” 물론 이 책이 주장했던 정상우주론(Steady State Theory)은 나중에 빅뱅 이론에 밀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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