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 종"(으)로 총 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캥거루 똥으로 종이를 만든다고 ?기사 l20200305
- 많대요. 조만간 코알라 똥 종이도 나오지 않을까요? 25 킬로그램이면 종이 400장 이라니 아주 많이 만들 수 있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 여러모로 좋은 캥거루 똥 종이에요. 호주 아이들은 '더럽다' 보다는 '친환경적' 이라고 생각한다네요. 긍정적인 태도가 참 좋죠? 자연이 준 결과물인 '캥거루 똥 ...
- ㅎ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포스팅 l20200208
- 아 그렇군요 전 이제 답드려요~평안하시죠~아이가 아니라 ㅠ 난 왜 이렇게 못난 오늘 싶다 정말 좋은 시간 되세요 오늘 종일 교육이라서 저녁에 크리스마스 이브 난 오늘 오늘 하루도 종일 교육이라서 광주에 사는 것이 있어서 그래 그리미덕 실천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난 왜 이 시간에 고 ㅠ 문화 만들 ...
- 옛날에 올린 빙의글 '인싸가 되기까지'포스팅 l20200114
- 만약 내가 이런걸 하면... -제 뭐냐? -에휴...쯧쯧 -관종인가??? 이렇게 수군되며 반 분위기가 싸해진다. 아, ... 뭐임??? -풉. -와 한심하다 진짜... 하지만, 키득되는 아이들도 있다. 나만 보면 -크크크큭 -푸하하하 ... 고민하는데 시간이 날 구했다. 10분 쉬는시간이 끝나는 종이었다. -야, 있다 ...
- 백악기 공룡의 전설을 가다 ~~기사 l20191120
- 절정기를 맞이함. 백악기 말에는 공룡과 함께 많은 파충류가 거의 멸종되었다고 함. **** 기자단 초청에 번개와 같이 저랑 동생이 신청했는데, ... 시작이었으니, 이틀째 되는 날 간 거죠. 17일은 서울에는 계속 하루종일 비가 와서, 사실 잠실에서 용산 아이파크몰까지 가는 데도 1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
- 무서울것 같은데 웃긴 이야기포스팅 l20190912
- 불량아이가 학교랑 학원 다 땡땡이치고 한밤중까지 하루 종일 놀다 또 놀러 가는 길이었다 뒤에 누군가 있으면서도 없는 것 같은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 한밤중인데 누가 돌아다니지 하고 아이는 생각했지만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 즉시 기절하고 말았다 그 아이의 뒤에는 ...
- 어부가 꿈이셨던 안광국 교수님과 함께한 민물고기 탐사 ~~물,그리고 물고기기사 l20190907
- 훌륭한 관찰 대상이고 신기한 공부 거리입니다. 부모님께는 질문을 아이에게 끊임없이 하고 신문구독을 하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작년에 ... 끼어 있어서 엄마가 미끄러져서 옷이 다젖었습니다 ^^;;; 가능한 많은 종의 민물고기를 잡아서 교수님께 설명을 듣고 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기자님 ... 한통에 넣고 어벤저스 선생님들이 ...
- DOHOSTAR - 190704 - 1탐사기록 l20190704
- 아빠 회사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청계천 산책을 하다가 만난 아이.종은 정확히 모르겠다.흐르믄 물살에 가녀린 다리로 잘 버티고 서 있다. ...
- 문화재의 도시 경주기사 l20190613
- .4m에 19톤이 나가는 종인 데요. 근데 에밀레종에 에밀레가 무슨 뜻이냐면 종을 만들 때 종에 아이를 넣었다는 무서운 소문이 있기 때문입니다.왜냐하면 종소리가 아이가 엄마를 부르는 듯한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사람 뼈에 있는 인의 성 ...
- 담배 이야기(재업로드)기사 l20190604
- 담배를 굉장히 혐오했던 저는 저의 첫 기사로 '담배'라는 주제를 선택해보게되었습니다. 담배는 유해성분만 4000종이 넘게 포함되어있으며, 그 중에 흔히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 등이 잘 알려져있는 유해성분입니다. 그 ... 군주가 담배를 싫어했던 것은 아닙니다. 정조는 담배가 몸에 이롭다는 주장을 펼쳤고 이 때문에 당시에는 아픈 아이 ...
- 인싸가 되기까지 #6포스팅 l20190602
- 마블 캐릭터 이름 5개만 대 봐. 와 진짜, 어떡하지? 조금 고민하는데 시간이 날 구했다. 10분 쉬는시간이 끝나는 종이었다. -야, 있다 2교시에 봐. 물어봤던 아이가 씩 웃으며 어깨를 툭 치고 갔다. 으으, 괜히 아는 척을 했나.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선생님께서 칠판에 일차방정식을 쓰고 나보고 풀어보라고 하셨다. 아,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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