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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으)로 총 1,290건 검색되었습니다.
- “볼펜부터 휴대전화까지, 화학이 없는 곳이 있던가요?”과학동아 l201406
- 과학동아 서포터스인 경기 용인외대부고 과학동아리 ‘COSMOS’와 ‘Co-WHIZ’가 성영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를 만났다. 기술에 대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깨끗하면서도 편리한 미래를 열어줄 화학생물공학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응용에 살고지고과학과 기술은 현실에 이로워야 제맛!Q 화학 ... ...
- [음료와 컵의 밀당] 와인 잔에 든 맥주가 더 맛있다과학동아 l201406
- 대학교 MT를 가면 꼭 챙겨가는 종이컵과 맥주. 하지만 이상하게도 종이컵에 따라 마시는 맥주는 맛이 없다. 차라리 그냥 캔으로 먹는 게 훨씬 더 맛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미국 미시간대 아라드나 크리슈나 박사팀의 2008년 연구에서도 그랬다. ‘사람은 단단한 그릇에 담겨있는 음 ... ...
- 마음에 드는 옷, 2시간 만에 받을 수 있는 비결은?수학동아 l201406
- 여름 옷을 사기 위해 옷가게에 들른 홍자.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발견했지만 때마침 XXL만 품절됐다. 통통한 몸을 조금이라도 날씬하게 보이게 하려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홍자 역사상 옷을 입어 보지 않고 구매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하지만 현재 이 매장에서는 옷을 주문 ... ...
- “우주선부터 인공장기까지 필요한 건 다 만듭니다!”과학동아 l201405
- 과학동아 서포터스인 청주 운호고 과학동아리 ‘USC’와 서울 한성과학고 과학동아리 ‘TOPS’가 전공 탐색을 위해 3월 24일 김기범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찾았다. 김 교수는 DNA 해독 기술을 연구하는 나노공정연구실에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 미래 신소재마그네슘과 탄소 나노물질 주목Q 앞으 ... ...
- 최첨단 지도 연구 현장 국토지리정보원에 가다!수학동아 l201405
- 조선 후기의 지리학자 김정호 선생이 만든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지도로 손꼽힌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여 년 전, 전국을 직접 걸어다니며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동여지도 속의 한반도는 지금의 지형과 흡사하다. 그렇다면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어떤 방법으로 지도를 만들 ... ...
- [생활] 아르키메데스가 지수 표기법을 알았더라면?수학동아 l201404
-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전 우주를 모래알로 가득 채우려면 얼마나 많은 모래알이 필요한지 현대의 지수 개념을 이용해 계산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같은 수를 여러 번 곱할 때 편리하게 쓰이는 지수 표기법이 없어 계산은 매우 복잡했다. 오늘날 쓰이는 편리한 지수 표기법은 누가 최 ... ...
- 아기가 죽어도 슬퍼하지 않는 엄마과학동아 l201404
- “임신에서 출산까지 꼼꼼해진 여성지원 정책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보건복지부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한 배너의 문구예요. 작년 출산율이 1.19명으로 OECD 국가 중 꼴찌였던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드러내듯, 임신·출산기 여성 지원 정책은 점차 ... ...
- [시사] 김민형 옥스퍼드대 교수의 수학 산책 국경을 초월하는 수학 교육수학동아 l201402
- 지난해 12월 중 한 주는 옥스퍼드대 입학 면접시험이 이뤄지는 기간이었다. 올해 옥스퍼드대 수학과 입학시험의 합격자 대다수는 세계 방방곡곡에서 지원한 유학생들이다. 수학 교육의 국제화와 정체성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옥스퍼드대의 면접시험옥스퍼드대는 학부 교육의 큰 분량이 칼 ... ...
- 도전! 수학자 수, 그림으로 말해요!수학동아 l201402
- 전해진 수 체계를 계산에 편리하도록 변형해 사용하고 있었는데, 피보나치는 이 수의 편리함을 알고 유럽의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202년에 를 지었다. 이슬람인이 사용한 수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아라비아 숫자의 모태가 되는 수로, 생김새만 조금 달랐을 뿐 모든 기능은 ... ...
- PART1 제1차 세계대전은 어이없이 일어났다과학동아 l201402
- 1914년 6월 28일, 유럽 보스니아의 중심 도시 사라예보의 한 골목에서 두 발의 총성이 울렸다. 세르비아계 민족주의 운동에 투신한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가 쏜 총알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 부부가 절명한 것이다. 분노한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 선전포고를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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