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30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도 하고싶은 그림발전... 눈 썩으실 분들은 모두 드루와요포스팅 l20210221
- 이거 본 다음 눈 안썩으신 분들 리스펙 약간 호박같당 얘는 채까님 4대요정 토어스 그린건데 귀엽게나왔네요 얘만. 얘. 만.이러다가 순간 현타가 오는 겁니다. 내가 그림을 진정 잘 그리는게 맞는 것인가. 그리고 급발진(지금부턴 눈 별로 안 썩으셔도 대요)(그래도 썩을걸요) 이게 그그 스마일 무리 미션 2번째였나 3번째였나였을걸요... ㅎㅏ 스마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소설)포스팅 l20210221
- 모습은 초라했다. 어쩌면 그들은 나를 이렇게 버리기 위해 일부러 이름과 전화번호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이 생각이 드는 순간 앉아있던 경찰서 의자에서 일어나 곧장 경찰서 밖으로 나갔다. 다시 서울역으로 돌아가며, 그래, 집에 돌아가면 안 되겠구나. 그리고 1년이 흘렀다. 사실 정확히 얼마나 흘렀는지는 몰랐지만, 오고가는 사람들의 ...
- 특별판-소녀 오총사의 흑역사(1)포스팅 l20210221
- 차가 달려온다. 주인공은 곧 연기를 할 연극의 대본을 살피고 있고, 그 차는 앞을 보지 않으며 시속 400km로 달린다. 초록 불이 켜진 순간... 차에 무언가가 부딪힌다. 그 무언가는 주인공... 앰뷸러스가 와서 다리가 골절된 주인공은 응급실에 실려가고, 남은 소녀들은 긴장을 하고 있다. 다행이도 주인공은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었지만... ...
- 혹옥씌의 아미면 들어와 주세요 !!포스팅 l20210219
- 해줘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고있는 것 같거든요 꼭 행복까지를 얘기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처럼 매일 냉탕,온탕을 오가는 사람들이 순간만큼은 방탄소년단 덕분에 울지 않아요 정말 꼭 전해주고싶은 감정들이라 좀 길어졌네요 정말 작은 확률이고, 이런 글 차고넘치지만 꼭 봤으면 좋겠어요 호옥시 왔다면 조그마한 흔적만 남겨주실...수......ㅎㅎㅎ 그럼 ...
- 5화포스팅 l20210219
- 화니의 몸매는... 날씬했다... 기분이 상한 우리는 가면무도회를 나왔다. 새학기가 돼기 직전에 행복한 봄을 꿈꿔왔는데...! 그것도 고급스럽기로 유명한 캠프 무스헤드에서... (얼마 후)우리의 기분은 아직도 쫄닥 망해있 ... 우리들의 방에 들어왔다. 바로... 바로... 화니와 로건. 일단 나는 자는 척을 했고, 조용히 숨을 죽이며 화니와 로건을 바라보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원래도 감정 기복이 심한 태형에게 ‘매화꽃’이라는 단어를 꺼낸다는 것은 잠자는 윤기를 건드리는 것보다 더 큰 실수였다. 천은 순간 아차 싶었는지 쥐고 있던 볼펜을 돌리며 말했다. “뭐 간단한 점심은 할 수 있겠네.” “.....” 그의 눈빛은 너무나도 아련해 보였지만, 천의 시선에 애써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태형이였다. “아냐.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2. 불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9
- 듣고 눈을 뜨자 내 손 안에 영롱한 불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한참 감상하고 있을 때, 촤아악! "뭐야!" 수가 내 불 위로 물을 끼얹었다. 순간 어이없어서 그녀를 쳐다봤지만, "깔깔깔!(미친거아님)" 청량하게 웃는 그녀가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놓고 말았다. - 그렇게 수와 밤새도록 한참 재밌게 놀았다. 하지만 그때까지. 딩동-쾅쾅쾅쾅!!! 수의 ...
- 단편 소설 F5키로서 산다는 것은..포스팅 l20210218
-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F5키가 된 것이냐!!!!!!!!!!!!!!!!!!!!! 제발! 좀! 이 고통에서 꺼내줘어어어어!!!!!!!!!!!!!!!!!!!!!!!!!!!!!!! 그 순간,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벗어나기를 원하는가?" '응? 이게 무슨 소리야? 주인 목소리는 아닌데..' "나는 너를 이렇게 만든 F5키신이다 ...
- game 4화 최선주 VS 홍민건 승부는 예기치 못 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포스팅 l20210218
- 홍민건씨 가위, 최선주씨 보, 따라서 홍민건씨 승입니다 최선주씨 타일을 하나 가지고 간 뒤 홍민건씨의 타일을 추리해 주십시오" 이 순간 최선주양은 이렇게 생각했다 '나에겐 흰색 1과 3이 있어 근럼 홍민건의 가장 앞에 있는 흰색 타일은 흰색2일까?' "첫 번째 흰색타일 2 같습니다" 그러자 홍민건씨가 이렇게 말했다 "흠.. 틀렸습니다 경우의 ...
- 삘 받아서 쓴 쿠키런 쿠키들 가지고 만든 소설포스팅 l20210218
- 버티기 버거워졌다. 나는 오븐 구석에 처박혀 있는 캔디 지팡이를 들고 오븐을 열려고 낑낑거렸다. "거기, 꼬맹이들." 그 순간, 뒤에서 굵직한 목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우리보다 한 1.5배 정도 큰 쿠키가 우리를 이상하게 보고 있었다. "...... 넌 누구야?" "근육맛 쿠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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