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300건 검색되었습니다.
- 슈퍼문(supermoon)_05. 열쇠고리포스팅 l20210226
- 보니까 걔도 주작인 것 같은데. 얼른 전해줘야지. 속으로 생각을 한 한은 쭈그려 있던 몸을 일으켜 주작 기숙자의 밖으로 나온다. 그 순간이였다. 한의 귀에 또 목소리가 들린다. 꺄핳, 올만! "하…… 올만은 무슨 올만." 나한텐 올만 ~!~! 그 여자 목소리는 발랄하게 한에게 인사를 한 다음 조잘대기 시작했다. 한은 어느새 익숙해졌다는 듯 지끈 ...
- Error 404 Page 1화포스팅 l20210225
- 꾸었다. -꿈 속- K: 타다다다닥 갑자기 컴퓨터가 하얘진다. K가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다. K: 허억... 뭐지... K는 순간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절대 알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K는 불길한 마을을 가지고 유명한 점집으로 달려갔다. K: 돈은 얼마든지 드릴테니... 꿈풀이를 해주십시오! 점쟁이: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9화 마법사 맛 쿠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은반 노! 죄송해요 계속 은반 같은 제목만 쓰네요ㅠㅠ)포스팅 l20210225
- 딸기 맛 쿠키의 말을 다 듣지도 않은 채 순간이동마법을 부렸습니다. 그 덕에 마법사 맛 쿠키가 있는 곳으로 왔죠. 딸기: 갑자기 순간이동을 쓰면 어떡해... 내 말도 안 끝났는데. 슈크림: 앗 미안... 맘이 너무 급해서. 딸기: 괜찮아. 이해 해. 진심으로. 슈크림: ... 고마워. -슈크림 맛 쿠키는 항상 자신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8화 천년과 바궁, 탈출하다!포스팅 l20210225
- 맛 쿠키님도 계셔! 바궁: 이제 다시 봉인 될 때다. (화살을 쏠려고 함) 어둠마녀: 쳇... 오늘은 여기까지만 노는 걸로 하지~ 그럼~(순간이동으로 사라짐) 천년: 모두 괜찮으시오? 닌자: ㄷ... 덕분에 살았습니다... 바궁: 어둠마녀 맛 쿠키... 도망쳤군. 시나몬, 슈크림: 저 바람궁수 맛 쿠키님, 천년나무 맛 쿠키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7화 이젠 바궁&천년 이다!포스팅 l20210225
- 맛 쿠키와 천년나무 맛 쿠키를 찾아가. 쿠키일행: 바람궁수 맛 쿠키, 천년나무 맛 쿠키요? 달빛: 그래. 내가 그 둘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 시켜줄게. 시나몬: 네 감사합니다! 달빛: 그럼 행운을 빈다. (주문) 쿠키일행: (팟!) 달빛: 부디 저 들이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한편, 쿠키일행이 떨어진 곳 ...
- 슈퍼문(supermoon)_04. 외롭지 않은 밤포스팅 l20210225
- 팔을 보며 헛웃음을 치고 있었다. "오, 안녕! 넌 처음 보네. 난 최범규야. 얘는 강태현이고, 얘는…… 아 최연준 또 어디갔어." 그 순간 발랄한 남자애가 나를 보며 자신을 최범규라고 소개한 다음 옆에 어른스러운 남자애를 강태현이라고 소개하고 두리번거렸다. 아마도 아까 잔뜩 심통난 남자애를 찾는 것이겠지. 나는 고개를 대충 끄덕여 대답했다. ...
- 소설. 고질라 1화. 젯쟈갸포스팅 l20210225
- 로봇을 만들고 있었다. 다음날. 스쿠타: 히로시!~ 일어나라! 내 로봇이 완성 되었다! 히로시:음...이게뭐죠? 스쿠타:젯 쟈갸! 강하다구~ 순간 놀랐다........ 박사님이 저런 초등학생도깜짝 놀랄, 디자인에 로봇을 만든다니...... 그리고 난 이게 괴수물리치는 거냐고 말했다.... 스쿠타:어이 어이~ 젯! 쟈갸를 무시 하면 안돼~~~ 이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6화 달빛술사 맛 쿠키의 등장!!!(초반 부터 레즌드리 실화입니까ㅋㅋ ㅍ))) )포스팅 l20210225
- 대체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는 거야... 마법사: 흐음~? 스승님께서 문양을 좀 진화를 시키셨나 보네...? 그럼 난 이만 가 본다. ㅋ(순간이동으로 사라짐) 슈크림: 무... 문양이... 시나몬: 우릴 지켜줬어... -딸칵~ 문이 열렸습니다, 그리곤 초조해 보이는 바요, 달빛이 come in!(들어왔다는 뜻) 바요: 무 ...
- 그날 내가 죽었다. [단편]포스팅 l20210224
- 끝과 끝을 이어주는 빛의 고리.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었다. 눈물이 한 방울 떨어졌다.빛의 색이 그렇게 많았다는 걸 처음 실감하는 순간이었다.이 세상이 모두 나의 것이 된 기분이었다. 어떤 곳이든 갈 수 있었고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는 자유의 몸.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낀 적 없는 내게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준 나의 빛. 좁디좁은 장례식장 사 ...
- 슈퍼문(supermoon)_03. 기숙사 배정포스팅 l20210223
- 줄도 모르고 보다가 서하의 차례가 왔다. 서하는 싱긋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들고 총총총 단상 앞으로 뛰어가다시피 걸어갔다. 그 순간이였다. ……재밌어? "뭐야." 끼히히히히……. 내 귓가에 소름끼치는 여자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그 여자는 미친듯이 웃으며 메아리를 남겼다가 다시 말을 걸었다. 내가 누굴까? "……." 나는 내 귓가를 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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