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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으)로 총 4,075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이버 인질범, 랜섬웨어에겐 OO이 답!과학동아 l2015년 06호
- 랜섬웨어는 몸값을 의미하는 랜섬(ransom)과 제품이라는 뜻의 웨어(ware)가 합쳐진 말이다. 사용자의 문서를 인질 삼아 몸값을 요구하는 컴퓨터 인질범인 셈이다. 이들은 한 컴퓨터 당 우리나라 돈 으로 약 30만~40만 원을 요구하고, 입금을 확인하 면 암호화된 문서를 풀 수 있는 암호 키를 보내준다. 암 ... ...
- 에펠탑 보면 떠오르는 와인은?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어느 날 저녁 작은 바에 들렀습니다. 스피커에선 '고엽(Autumn Leaves)'이라는 샹송이 흘러나오고, 벽에는 멋진 에펠탑 사진이 걸려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젊은 시절 사진도 있고요. 웨이터가 다가와 와인을 묻는데 나도 모르게 비싼 프랑스 와인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도 ... ...
- “미래의 모든 산업을 이끌어갈 기초과학”과학동아 l2015년 06호
- Q 재료공학을 전공하게 된 계기는.대학에 진학할 때 아버지 지인이 공학 분야에 계셨는데, 그 분으로부터 재료공학을 공부하라는 추천을 받았어요. 사실 당시엔 재료공학보다 다른 전공들이 더 주목을 많이 받던 시기였어요. 그런데도 재료공학을 추천하신 건 아마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생각하셨 ... ...
- 엄마도 깜짝 놀란 채소의 변신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6호
- 내 이름은 로마네스코 브로콜리! 나를 본 사람들은 모두 내 외모에 반하고 말지! 어때? 나 정말 아름답게 생기지 않았니? 호호~! 배추, 양파, 토마토, 파, 마늘, 호박… 등 많은 채소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나처럼 화려하고 예쁜 채소를 가장 좋아한다고~. 잠깐! 아까부터 커다란 양배추 녀석이 계속 내 ... ...
- 1 kg짜리 공이 무려 10억 원!과학동아 l2015년 06호
- kg의 과거세계사 시간에 지겹게 외웠던 사실 하나. 진시황은 중국을 통일한 뒤 도량형을 통일한다. 만일 길이를 재 는 자와 무게를 재는 저울이 지역과 시간에 따라 달라 진다면 얼마나 불편할까. 다행히 자는 이제 정확하다. 길이, 즉 1 m는 빛이 아주 짧은 시간에 이동한 거리를 기준으로 정한다. 문 ... ...
- [과학뉴스] “변기 고치는 데 드는 수백억, 아낄 수 있어요”과학동아 l2015년 05호
- 지난 수십 년간 우주항공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우주변기는 여전히 불편하고, 잘 고장난다. 한 마디로 골칫덩이다. 여기 우주비행사들의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준 학생들이 있다. 3월 16일 ‘미국 청소년 아이디어 공모전’ 항공우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스파이럴 솔루션팀이다. 이상민(인 ... ...
- [Life & Tech] 영어 공부에서 해방되는 그 날 올까?과학동아 l2015년 05호
- 5000만 한국인이 외국어 공부에서 해방될 날이 성큼 다가온 걸까. 최근 대기업들이 앞다퉈 자동통역 서비스를 내놨다. 국제전화 서비스 업체인 SK텔링크는 00700 자동통역 시범서비스를 올해 1월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해 12월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에서 실시간 통역을 해주는 시범서비스 ... ...
- [Life & Tech] 너는 나의 봄이다과학동아 l2015년 05호
- “엉엉, 꽃 피는 봄이 왔는데, 내 친구들은 산으로 들로 놀러 간다는데, 애인이라고 하나 있는 거는 황금 같은 주말에 비 온다고 데이트 하기 싫다 그러고, 엉엉, 나는 정말 불행한 남자야!!!” 비 오는 주말 아침, 소녀가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어”라고 말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연애 5개월 만에 간 ... ...
- [Hot Issue] 한국말 일취월장 사랑이, 생각도 한국식으로?과학동아 l2015년 05호
- 언어가 사람의 사고방식에도 영향을 미칠까. 2013년 미국경제학회지(AER)에 재미있는 연구가 발표됐다.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사람들의 저축성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주도한 사람은 영국 예일대 경영대학원 행동경제학과 키스 첸 교수. 중국계 미국인인 그는 영어의 Uncle(삼촌)이라는 단 ... ...
- [지식] 냄새를 보는 행렬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안녕? 내 이름은 ‘양초’ 할 때 ‘초’, ‘그림’ 할 때 ‘림’, 오초림이야. 3년 전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었어. 194일 만에 일어나니 냄새를 코로 맡지 않고 눈으로 보게 됐지. 난 극단 ‘개구리’에서 일해. 유명 개그우먼이 되는 게 꿈이거든. 내일 개그 품평회가 있어서 만담 연습을 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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