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로"(으)로 총 2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웬수지간 남매입니다!//001화,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30
- 누나, 유즈키를 흔들어 깨웠다. "5분만, 엄마~~" 유즈키가 이불로 얼굴을 뒤집어썼다. "..." "아얏!!" 서늘이가 누나 유즈키를 발로 차자 유즈키가 소리를 질렀다. "아프잖아, 뭐하는 거야?" "정신차려. 엄마는 여기 없어. " 서늘이가 미츠히를 째려보며 말했다. "그래도, 이건 심했어." 유즈키가 벌 ...
- [우동수비대 2기] 인천 모 동물원, 작고 소중한 앵무새들❤기사 l20210824
- 그래도 금방 다시 친해졌답니다! 사랑앵무들도 다시 데려왔고요~ 추가할 내용이라면 회색 앵무새도 봤는데요, 막대로 된 밥을 주니까 발로 집고 입으로 스스로 먹더라고요. 진짜 앵무새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덜덜.. 이제 인터뷰 내용을 살펴볼까요? Q :: 먹이는 어떻게, 어떤 걸 주시나요? A :: (음 옆에 선반을 가르키시 ...
- 국립중앙박물관 호모사피엔스를 다녀와서기사 l20210815
- 숫자를 셀 수 있는 모습, 직립보행, 불사용을 5개의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류위 진회란 고인류가 처음에는 구부정한 모습으로 두 발로 걷다가, 점차 허리를 펴며 손에 도구를 쥐고 체형이 날씬해지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장면일 것입니다. 많은 인류중에서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마음에 들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약 40-45세였으며 두개골과 ...
- 반짝반짝자랑터 ) 레고로 만든 창작 전투자동차포스팅 l20210808
- 이것은 친구와 전쟁놀이를 하려고 제가 창작해서 만든 전투용 자동차입니다. 미사일, 대포가 장착되어 있고 전면에는 창과 기관총 그리고 안테나가 있습니다. 친구가 발로 차서 부서진 자동차 밑부분을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어떤가요? ...
- 탈출 26포스팅 l20210804
- 또연??? 또연아니야??? 챼민:???ㅋㅋㅋㅋ 또연:??? 또연말꼬 또연 찌즈:오 고쳤음(10분정도) 찌즈:없음이 손 없음 없음:(씨익) 채민:그럼 발로 열어 없음:발 같은건 없다 찌즈:없어 얘 유령임 채민:???? 도연:아 일단 옷장 연다 채민:ㅇㅋ 도연:1!2!! 채민:3!!! 도연:3!!!(활짝) 하지은:어 얘는 그 얘 아니야? 채민:오우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경우도 많았다. 그곳에는 살인자 수배지에서 봤던 듯한 익숙한 얼굴들이 모여있었고 그 무리의 중심에는 요다가 탄을 한쪽 발로 밟은 채 여유롭게 담배나 피우고 앉아있었다. "이게 누구야, 요셉의 딸내미 아냐? 시아야, 오래간만이다?" 요다가 천연덕스럽게 손을 흔들며 내게 인사했다. 미친 ㅅ끼. "다 죽어버려." 내 말이 끝남과 동시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콜록" 갑자기 엄청난 고통이 닥쳐왔다. 눈은 미치도록 간지럽고 목은 따갑다. 엄청난 무게가 느껴지고 중심을 잡지 못해 두 발로 서있을 수가 없었다. 눈앞은 뿌옇고, 매연으로 가득 차 있었다. 대체 어떻게 된거지! 분명 오늘은 완벽한 날인데!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늦을 수는 없다... 오늘만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쿠욱, 쿡. “시.... 시........나......” 심장을 칼이 후벼파자 피가 사방에 튀었습니다. 피가 튄 곳을 발로 더듬어 팍 하고 밟으니 뜨듯한 액체가 발가락 사이로 밀려들어옵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저는 철의 혀로 생명을 어루만졌습니다. ...
- 앞면은 苦痛 뒷면은 喜인 동전포스팅 l20210726
- ...""너 지금 내가 거짓말 한다고 하는 거니? 맞아볼레?""미..미안...""됐고, 실행해.."소영이가 말하자 소영이의 부하가 발로 나를 짖밟기 시작했다.이제 하도 여러번 맞다보니 맷집이 꽤 강해진 것 같다.지금은 별로 아프지 않았다.한 3분 쯤 지났을 까.선생님이 소영이를 부르며 찾으셨다.그러자 소영이와 부하들은 하던 짓을 멈추고 날 걱정 ...
- ? 여기에 무슨 나쁜말이 있나요포스팅 l20210715
-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걷힐 때쯤 젖은 발로 달려갈게 그때 날 잡아줘 날 바라보는 희미한 미소 뒤편에 아름다운 보랏빛을 그려볼래요 서로 발걸음이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어요 Still with you 그냥 가사 적은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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