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유전자"(으)로 총 1,612건 검색되었습니다.
- 비만 확률·운동 능력·탈모 가능성 유전자 검사 가능해진다 동아사이언스 l2020.01.20
- 업체가 실시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항목은 기존 12개에서 56개로 늘어난다. 국내에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수 있는 민간업체는 마크로젠과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D), 테라젠이텍스, 랩지노믹스 등 4곳이다. 검사 가능한 항목은 혈압과 혈당, 체질량지수, 비만 확률,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지방 ... ...
- "슈퍼박테리아 막을 항생제 사실상 없다" WHO 심각성 '경고' 동아사이언스 l2020.01.19
- 치명적일 수 있다. WHO는 "슈퍼박테리아가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하는 유전자(NDM-1)를 표적으로 하는 항생제를 개발해야 하며, 아직 치료제가 없는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에 대한 항생제를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은 면역력이 떨어진 체내에서 ... ...
- [인류와 질병] 자연이 인간 면역계에 좋은 과학적인 이유2020.01.18
- 바다가 해조류로 가득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세균의 유전자 중 일부가 장내 미생물의 유전자에 들어왔다는 주장이 있다. 일본인의 장내 미생물은 이러한 효소를 가지고 있었다. 파란 바다에서 살면 해조류를 소화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밝혀진 것이지만, 아마 ... ...
- 日서 '우한 폐렴' 첫 감염자 발생… 美CDC 사람 감염바이러스 등록 동아사이언스 l2020.01.16
- 수 있는 일곱 번째 코로나바이러스'로 등록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이 바이러스를 유전자 분석한 결과 박쥐에서 추출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바이러스와 89.1%,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와 50%, 기침 증상을 일으키는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베타와 42~43% 가량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 ...
- WHO "중국 폐렴 가족간 전염 조심해야" 각국 의료기관에 '주의보' 동아사이언스 l2020.01.15
- 수 있는 일곱 번째 코로나바이러스'로 등록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이 바이러스를 유전자 분석한 결과 박쥐에서 추출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바이러스와 89.1%,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와 50%, 기침 증상을 일으키는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베타와 42~43% 가량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체온을 올리면 건강에 좋은걸까2020.01.14
- 있다.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연구자들은 체온조절중추인 뇌의 시상하부에서만 UCP-2 유전자가 발현되는 생쥐를 만들었다. UCP-2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 분자인 ATP를 생산하는 대신 열을 발생하게 만든다. 그 결과 시상하부의 온도가 주위보다 약간 더 높다. 시상하부는 이를 바탕으로 적정 ... ...
- '유전자가위 특허권 이전 논란' 김진수 IBS단장 검찰 기소(종합)동아사이언스 l2020.01.07
- 주요 제품 개발 및 출시 과정에서 툴젠의 성장에 따른 수익을 일부 공유할 것"이라며 “유전자가위 특허 관련 논쟁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과학계와 지식재산권 전문가들은 두 주요 주체인 서울대와 툴젠이 대승적 합의를 이미 마친 상태고 현재 높은 가치를 평가 받는 기술이 기술 이전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커피의 치매 예방 효과2020.01.07
- 커피의 섭취량과 관련된 유전자가 여럿 밝혀졌는데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 CYP1A2와 이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AHR의 유전형이 큰 영향을 미친다. AHR은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을 생체이물(xenobotic)로 인식해 이를 분해할 CYP1A2의 발현을 촉진한다. ‘인간분자유전학’ 제공 디카페인 커피도 ... ...
- [인류와 질병] 오래된 면역계 친구는 누가 있을까2020.01.04
- 9000년 전부터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술을 담은 토기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전자 연구에 따르면 무려 천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그 무렵에 진화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때는 술병도 술잔도 없었으니 땅에 떨어져 발효된 과일을 먹었을 것이다. 호모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냄새와 페로몬에 대한 우리 뇌의 ‘극단적인 융통성’2019.12.31
- 하나 발견했다. 지난 2015년 학술지 ‘뉴로이미지’에는 실린 논문으로, 서비골수용체유전자 5개 모두 후각상피에서 발현하고 그 가운데 하나인 VN1R1은 헤디온이라는 향기분자를 감지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서비골기관이나 서비골뉴런이 없어도 서비골수용체가 후각계를 통해 기능할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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