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35건 검색되었습니다.
- 현현이네 - 210611 - 1탐사기록 l20210611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이화여대뒷산 금화터널이에요.아빠랑 걷다가 소릴듣고 녹음합니다.서울한가운데서 개구리가 있다니 놀랍네요 ...
- 이ㅇ서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11
- 슬픔과 동시에 원망과 걱정도 함께 밀려왔다. "엄마,,,, 나 혼자 어떻게 버티라고,,,응,,왜,,,왜 죽은거야,,!!! 아빠때문에!!아빠가 먼저 죽지만 않았어도,,!" 하지만,,, 그렇게 울고 있는것도 잠시 뿐, "오빠, 우리 이제 어떡해,,?" "형아, 우리도 이제 죽는거야..?" "얘들아,,, 내가 지켜 ...
- 제발 도와주세요포스팅 l20210610
- 않았어요. 믿어야 하는거 아는데, 믿기 싫었거든요. 알아요, 다 내 잘못이죠.. 근데 이 친구 승질도 대박이거든요.. 엄마아빠 카카오스토리랑 카톡 다 뒤져서 기필코 엽사랑 어릴 때 사진 뜯어내고 담임쌤, 학원쌤 인스타 페북 유튜브 카톡 다 뒤져서 몰래 뒷조사하고.. 자기 맘대로 될 때까지 강요하고.. 돌아가면서 따시키고.. 괜히 물마 ...
- 하얀색과 민트색 10화포스팅 l20210610
- 집 이제 어과수 시간! 혜성:12345678910! 어과수 진행자_네!혜성유리님!정답입니다. 1000만원을 상품으로 드립니다! 혜성_와!!!! 1000만원을 받은 뒤- 본부장:혜성아,아빠(?)가 맡아놨다가 네가 고등하교 들어갈때 이자를 붙여서 돌려줄게.그러니 아빠(?)에게 맡기렴. 혜성:싫어요! 내 돈을 받은 뒤 꿀꺽 할셈이죠? 본 ...
- 하얀색과 민트색 9화포스팅 l20210610
- ?^^ 내가 너냐? 혜성:(대충 서아 앞에 나타나면 어떡하냐는 말) 본부장님:니가 서아니? 서아:네? 네.... 본부장님:내가 혜성이 아빠다! 잘 부탁한다~! 서아:네! 혜성:쳇..... (15년 전) 15년전의 본부장:이 아이는... 아직 아기인 혜성(3살):어... 그때의 본부장:넌 누구니? 그때 ...
- 곰돌이네 세상 일상 _#00 코믹/판타지포스팅 l20210610
- 잘하고 화를 내면 아주 무섭다.(무기는 등짝스매싱(?))/엄마 신문보는 곰돌씨/46세/이름만 신문이지 실제로는 게임하면서 현질한다/아빠 중2병 곰돌씨/15세/중2병에 걸렸다.공주병 곰돌양과는 항상 전쟁/1째 공주병 곰돌양/14세/이름 그대로 공주병 여자들만 좋아한다./2째 긍정적인 곰돌양/10세/이름 그대로 긍정적,의외로 과학을 잘한다./3째, ...
- 하핫 나를 상대로 하핫...ㅋㅋ포스팅 l20210609
- 방금 어떤 사람한테 ??: 니 어미 돈좀 빌려줘라나:예?해설가: 어머니는 집애서 티비를 보고 계십니다나:아 네 뭐...(ㅋㅋㅋㅋ)사기꾼: 음..한 6백...?나:어엄마.. 또 주식 사실려고요? 망해서 이꼴인데.. 또?사기꾼:(뭐지;;)나:근데 번호가 왜이래요?사기꾼: 바꿨어나:아빠한테 이를 거에요!(임티)사기꾼:엄...그게..나:(장문)아니 주 ...
- [{소설}R.rescue] [1장][산에서의 기억]포스팅 l20210607
-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가족과 나들이 가시는 건 어떠세요?" 기상캐스터의 말이 TV에 퍼졌다. "먼데이! 등산 갈래?" 먼데이의 아빠 우드가 먼데이를 불렀다. "아빠? 난 등산 가기 싫어!" 먼데이가 짜증섞인 말투로 말했다. "흐흐흐.........." 우드(먼데이의 아빠)가 웃으면서, "음....등산 가 ...
- 바다의 아이_01포스팅 l20210607
- 김의 짠 맛이 나의 입을 가득 채웠다. 나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턱을 괴고 창문을 빤히 처다보았다. 그렇게 15분 쯤 지나자, 아빠, 여정이, 그리고 엄마가 차례대로 나왔다. 엄마는 나와 여정이한테 이불을 정리하도록 시켰다. 여정이는 반 쯤 감긴 눈으로 아무 말없이 정리하고 방을 나갔다. 나는 밥을 먹고 집 앞으로 나갔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가엽지도 않은지 우리를 발로 차며 빨리 팔리게 제일 잘 보이는 구간에 놓았다. 엄마 없이 며칠 살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빠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어디론가 끌려갔다. 그리곤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우리들은 하나하나 팔려가기 시작했다. 나는 마지막까지 남게 되었다. 그러다 어떤 10살짜리 여자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들어왔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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