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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43건 검색되었습니다.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9화 공룡 학생의 과거?포스팅 l20210620

아빠가 없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룡 군이 아빠에 대해 아는 것은 모두 엄마한테 들은 것 이었습니다.     엄마 말로는 아빠는 한 때 보석을 다루는 사람이었고, 엄마와 고등학생 때 만나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3년 정도 더 사귀다가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뒤 부터는...     공룡 군이 더 이 ...

염유*아님의 글쓰기 이벵 참여_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19

인간에게 해가 되면서 전염병이 생겨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이상했다.   어느날,나는 서재에서 책을 찾다가 아빠의 일기를 발견했다.   호기심으로 일기를 읽다가 이상한 내용을 발견했다.   '이제는 오염된 지구가 아닌 아시라스라는 행성에서 살아보고 싶다.'   기분이 이상했던 이유를 알겠다.   -------------- ...

오ㅇ경님을 위한 드림랜즈 후기글포스팅 l20210619

먼지를 물로 씼어주셔야 합니다. (먼지 눈에 들어가면 무진장 아파요) 만약 만지가 들어가면 눈 돌리시지 마시고 침착하게 엄마나 아빠게 부탁드려 인겅눈물을 넣거나 빼시는게 좋아요.렌즈를 끼고 빼시면 세상이 훤해서 좋더라고요 ㅎㅎ 제가 시력이 마이너스인데 시력 교정도 되고 발레 배우는 사람으로써 편리해요 잘때는 불편하지 않아여 그리고 저처럼 그러실 ...

여러분....포스팅 l20210619

저 머리가 머무 아프고 몸이 차가워요.. 엄마 아빠는 오늘 늦으시고.. 언니는 그냥 피곤한거라는데... 나무 어지럽고... 피폐해요... 어떡하죠..? 잠자리에 눕긴 누웠는데....흑흑.. 몸이 너무 아픈것 같아요....ㅠㅠ ...

마녀의 모자 _ 01포스팅 l20210618

좋은 분이셨는데...'   난 잠시 걸었다.   하지만 인간의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에서만 다녀야 죽지 않는다.   ''에이, 씨...''   엄마 아빠 생각을 하니 짜증이 나서 애꿏은 나무 한 그루만 발로 툭툭 찼다.   산책을 하다보니 배가 고팠다.   ''꼬르륵...''   나는 집 방향으로 걸음을 옮겼다.   집에 다다르자 밥을 먹었다. ...

먹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포스팅 l20210617

. 사자한테 잡아먹히고 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나 죽네-밥-엄마-아빠-아무 생각 없음-기타2. 감옥에서는 100일 동안 다음 중 1가지의 음식만 먹어야 한다고 한다. 나같으면 뭘 먹을까?-샌드위치-햄버거-치킨-간단한 과일3. 배가 고플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쌀밥-국-김치-만두-찌게-치킨-기타4.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 ...

비오는 날 이@니님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비오는 그날은 잊을 수랴 잊을 수 없는 날이다.   " 하.... 그때도 비가 왔었지..." " 옛날 생각 난다..."   " 무슨 생각해 아빠?"   " 아무 것도 아니야~"   비오는 그날..      " 너...... 돈은 챙겨 왔겠지??"   " 으, 응"   " 에? 딸랑 2천원??"   " 이 형들이 게임하고 아이템 사려면 2천원이  ...

[달아나지 않는다면] 김@성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내가 뭘 본거지???       그곳엔 죽은 여우의 시체가 가득했다. 한번도 보지못한 광경이었다.         그리고... 그중엔 릴리의 아빠   리텐이 보였다           그리고  이 냄새 많이 맡아보았다.                 비가 주룩주룩 오느날. 난 도망쳤어.       그날은 걷는자들의 고함소리와 공포로 가득 ...

550년 동안 보존된 국립수목원 탐방기기사 l20210615

식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언젠가 이곳에 꼭 가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언제 같이 갈 수 있는지 여쭈어 보았죠. 그런데 아빠께서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시더니 주말에는 이미 다음 달까지 예약이 다 차서 유일하게 예약이 가능한 석가탄신일(5월 19일)에 가기로 하고 예약하였습니다. 드디어 석가탄신일이 되어 가족과 함께 국 ...

곰돌이네 세상 일상 _#01 판타지/코믹포스팅 l20210615

흐으으으...새벽이어서 달걀귀신이 나올지 몰라~ㄷㄷ 긍정적인 곰돌양:어휴~   [긍정,겁 많은이 학교가고...엄마는 장보러 가고...아빠는 회사가고...]   중2병 곰돌씨:흐음...엄마 나갔지? 중2병 곰돌씨:히히^^ 엄마 몰래 숨겨온 내 슬라임~^^! 중2병 곰돌씨:아!이게 초록색 지글리 슬라임이니까 엄마가 안 쓰는 세제에 넣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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