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궤도"(으)로 총 219건 검색되었습니다.
- 행성의 가속도기사 l20230224
- A5. 정답은 2번입니다. 지구의 자전속도가 바뀌니 당현히 공전속도도 바뀌지요. (뜬금없이 그냥 말하고 싶어서 말합니다.) 지구의 공전궤도는 타원형이랍니다. -------- 끝으로 우주의 난제 몇 가지를 공유해보겠습니다.(제 생각입니다.) 1. 우주밖 세상은 어떨까요? 2.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은 있을까요? 3. 블랙홀 속은 어떨까 ...
- 3,2,1, 발사! 미국 올랜도 John F. Kennedy Space Center 에 가다!기사 l20230213
- ) ( 소리가 클 수 있습니다 ) 이것은 트랜스포터 6호의 발사 장면입니다! 트랜스포터 6호가 스페이스엑스의 2002년 창립 후 200번째 궤도 우주선인것 아셨나요? 저는 스페이스엑스가 유명한 회사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우주선을 발사했는지 몰랐어요. 트랜스포터 6호는 114개의 작은 인공위성을 가지고 우주로 나가, 인공위성들을 쏜 무인 우주선입 ...
- 노래추천드감포스팅 l20221109
- 최유리-숲 백아-첫사랑 원위-기억세탁소, 궤도 10cm-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 스토커 누키-탈옥(원곡은 네루의 탈옥. 커버곡임) ...
- 구미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21030
- 떨어졌을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5번째는 케플러의 제2 운동법칙을 체험하는 기구 입니다. 지구의 궤도는 원궤도가 아니라 타원궤도 입니다. 지구는 태양과 가까이 있을때는 빨리돌고 태양과 멀리 있을 때는 천천히 갑니다. 이 체험기구는 돌다가 다리와 손을 벌리면 느려지고, 손과 다리를 모으면 빨라지는 기구 입니다.(많이 ...
- 제36회 인촌상 시상식에서 누리호와 다누리를 만든 항공우주연구원을 만나다!기사 l20221017
- 뉴스, 어린이과학동아 아르테미스 특집기사를 보며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형 우주발사체 기술인 '누리호'와 달 궤도를 도는 탐사선인 '다누리'의 연이은 우주발사 성공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한 주였습니다. 제가 어른이 되었을 때는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탐사선을 타고 다른 행성들을 연구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
- 우리나라 최초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여정 2탄-누리호의 전신,나로호기사 l20221002
- 높여 4번 더 발사할 예정입니다.그리고 누리호의 후속 발사체 개발도 예정되어 있어요.또한 8월 발사된 한국형 달 탐사선'다누리'의 달 궤도 진입 성공을 기원합니다! 나로호 발사 사진!(출저:jwkim8993님의 블로그) 오타나 추가 정보는 준우에게 큰 힘이 됩니다! The END~ ... ...
- 로켓 엔진 없어도 우주로 갈 수 있다고?기사 l20220930
- 그래서 안에서 잘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진공인 것이죠. 이렇게 쏘아진 로켓은 고도 60km, 성층권너머 중간권까지 도달하면 그때부터 궤도 속도를 내기 위해 엔진을 점화하는 것이죠. 이런 스핀런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경제성과 친환경성입니다. 비용 대부분을 차지하는 1단 로켓이 필요없기 때문에 기존 로켓 대비 연료 4배, 비용 10배 ...
- 2022년,우리나라 우주탐사의 해!현재 22년 우주개발 상황은?기사 l20220909
- 다시 지구 쪽으로 방향을 트는 2차 궤적수정기동까지 성공함이 확인되었죠.앞으로 12월 17일 달에 도착하고,12월 31일 달 상공 100km 원궤도에 진입할 예정이에요. 이번 기사가 재밌으셨나요?혹시나도 틀린 부분이나 오타가 있으면,댓글 남겨주세요^^ 이상,한준우 기자였습니다! 22년 10월,스페이스 X의 역사 2탄-스타링크 편 COMI ...
- 1980년대에 1000원으로 할 수있었던 12가지기사 l20220827
- 저도 짜장면 진짜 좋아하는데.. 요즘은 싸도 3000천원.. ( 또르륵 ) [두 번째는 서울 시내 버스표 7장입니다!] 전차처럼 정해진 궤도가 없어 자유롭게 주행이 가능한 버스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이죠! 80년대에는 1000원으로 버스를 열번 타고도 불량식품과 라면을 각각 한개씩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세 번째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이건 둘 중 하나가 죽어야지만 끝나거든.” 그는 육중한 덩치를 이용해 박치기를 시전할 셈이었나 보다. 복도가 다 울리고 궤도에 있던 사람들은 옆으로 피해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보였다. 하지만 복도의 정 중앙에서 나는 더 이상 피하지 않았다. 어쩌면 내가 바뀌었는지도 모른다. 머리가 빠르게 회전하며 돌파구를 탐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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