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거절"(으)로 총 271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착한 것도 아니고 솔직한 성격이구여 음... 전 소리를 좋아하기보다도 동경하나봐요ㅋ (하까=왠만한 건 다 애들 말 들어주는 편. 거절 못 함) 오늘은 하까의 수다도 좀 떨어보겠습니다 1인 토크쇼인 셈이죠!!(?) 아 전부터 해보고 싶었다구요 갠적으로 염라&사자/법사슈클/슈시마/경찰조(중에서도 몬드흑설!) 만족하는 편인뒝 이번엔 염라소 ...
- [우리의 일상]프롤로그포스팅 l20211204
- 얘들아! 사실 나도 오늘부터 그 학원 다니게 되었는데.. 같이 가도 돼? 아린: (얘는 다옐이랑 절교한 애라고 알고 있는데.. 지아는 거절 못하겠지??) 아 그 수ㅂ.. 지아: 그래! 수빈아! 수빈: 고마워 지아야!! 아린: (헐.. 이걸 어떡하냐..?) 안녕하세요 리아입니단!! 어과동 첫 포스팅으로 소설을 써봤어요! 어떤가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 그리고 그 뒤로 계속 환각 및 환청, 두통, 속 쓰림 등의 증상들이 일어났습니다. 보다 못 한 신하들은 염라가 끝까지 거절함에도 의원을 불렀습니다. 의원이 염라의 방에서 나왔을 땐, 방에 들어 갈 때보다 그림자가 더욱 짙은 얼굴이었습니다. 신하: ... 염라맛 쿠키 대왕님은, 괜찮소? 의원: 어허... 이거 참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인기가 많아도 여자친구가 있었던 적은 거의 없었거든. 그러다보니 오빠는 나름 정중하게 거절을 했다고 해. 근데 그 여자가 거절하니까 웃으면서 뒤돌아서 가더라는거야. 그때부터 섬뜩했다고해. 그리고 그날부터 학원을 며칠안나오더니 한 2주뒤부터 초췌한얼굴로 학원에 다시 나오더래. 오빠가 뭔가 미안한 마음에 음료수하나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전에 행복한 희망만 찾고, 왕자를 기다리는 것이 무척 한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백설 공주도 보면 마녀가 쥐여주는 사과를 거절도 못하고 덥석 먹은 후에 꾀꼬닥 죽어서는 시체에 키스하는 왕자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느니. -그치? 아무리 봐도 그렇지? 그녀가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미간은 약간 찌푸리면서도 웃는 얼굴 때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무엇인가? 백일홍: 그것은, 염라맛 쿠키 대왕님과제가 따로 회담을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 때 백일홍의 눈빛은 너무나강렬해서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크런치: 저도 학교에서 마법 좀 배웠는데~.도움이 돼지 않을까~ 해서요.ㅎ 초코크런치는 트럼프 카드를손으로 드르륵 펼쳤다 접었습니다. 무당거미: 저... 초면이신데... 크런치: 에이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워터랑 같이 우산을 쓰고 잠시 산책하던중 워터의 말 (워터 시선) "나... 너 좋아해!"나도 모르게 내 뱉은 말. 아씨 나 미쳤나봐... 거절 당하면 어쩌지...? "나도..." 파이어가 말을 했는데 빗소리에 섞여 들리지 않았다. "뭐라고?"내가 말했다 "나... 나...... 너 좋아해!" 솔직히 나는 그 말에 충격 ...
- 무심코 사용하는 플라스틱 빨대, 정체를 밝혀 내리라!기사 l20211113
- ^.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구매하거나, 챙겨가지 않는 습관부터 길러야 하겠죠?! 그리고, 플라스틱 빨대를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실천에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 플라스틱 빨대 대신 친환경 빨대를 쓰는 건 어떨까요?! 먼저, '종이빨대' 입니다! 유명한 커피 전문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종이빨대이지요^^. 하 ...
- 페이스메이커 _4화포스팅 l20211021
- 뚜뚜뚜------ 젠장.... 친구도 무시했다 이제 어쩔까 128만원........호텔은 어림도 없다 알바를 하긴 다 너무 어려서 거절할것이다 갈곳이 없다 도시 한복판에 서 있는 소녀를 구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무관심 처음으로 느껴보는 느낌이였다 날은 어두워졌고 살을 파고드는 추위가 왔다 미리 예상을 하고 코 ...
- [이야기 클럽] 비 오는 날의 맑은 하늘포스팅 l20211019
- 그걸 알고 있기에 빌려주기 싫었지만, 나는 습관적으로 웃으려 했다. 그런데.. "싫어." "뭐,뭐라고?" 그 애는 적잖이 놀란 듯싶었다. 거절이라고는, '싫어'라는 말이라고는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았던 내가 그랬으니 그럴 만도 했다. 나도 내 말에 놀랐다. 그렇지만 이제 말해야 했다. 평생 웃고만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어디선가 '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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