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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으)로 총 5,256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2. [도전 ➊] 세포를 냉동하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6호
- 효모의 유전자에 끼워 넣는 실험에도 성공했어요. 결빙방지단백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길이 열린 거예요. 그동안에는 북극에서 물고기를 잡아 단백질을 추출했는데, 그 양이 많지 않아서 1g 당 1000만원이 넘을 정도로 비쌌어요. 극지연구소 이준혁 박사님은 “이 단백질을 인체에 안전하게 사용할 ... ...
- [지사탐 여름캠프] 국립생태원에서 펼쳐진 생물 탐사 대작전!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6호
- 몸을 꿈틀거리는 호랑나비 애벌레(맨 위 왼쪽 사진)가 단연 인기였답니다. ➊ 제인구달길에서 장이권 교수님이 숲에 사는 곤충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➋ 야간 곤충 탐사에 푹 빠진 어린이 대원들.➌ 숲에서 만난 알락하늘소.➍ 주파수 앱을 이용하면 귀뚜라미와 여치의 노랫소리의 차이를 알 수 ... ...
- [공룡은 왜?] 골반 뼈가 넓으면 암컷? 공룡의 암수 구별법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5호
- 수 있는 특이한 뼈로, V자 모양을 하고 있어요. 알이 나오는 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 길을 넓히기 위해 암컷 공룡의 쉐브론이 작게 진화했다는 거예요.하지만 이후 골반 뼈나 쉐브론의 크기만 가지고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암컷인지 수컷인지 구별하는 건 정확한 방법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어요. ... ...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4호
- ◀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자연사한 곤충을 채집해 표본을 만든다.울퉁불퉁한 산길을 따라 강원도 횡성에 있는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 도착했어요.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지난 1997년, 멸종위기에 처한 곤충 보존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기자단 친구들은 이강운 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연구소 ... ...
- [가상인터뷰] 바다오리 알이 타원형인 이유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4호
- 안녕~, 어과동 친구들! 나는 어과동의 귀염둥이 과학마녀 일리야. 푹푹 찌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푸푸와 함께 북태평양 지역으로 놀러왔어. 모래집도 ... “몸통이 작은 새는 당연히 골반뼈도 좁다”며, “좁은 골반을 통과하기 위해 알이 길쭉한 형태가 되도록 진화했다”고 설명했답니다 ... ...
- [Origin] 그 많던 개미는 다 어디로 갔을까과학동아 l2017년 12호
- 도심 놀이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끼 손톱만 한 검정색 개미의 정식 명칭은 일본왕개미(Camponotus japonicus)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그 흔했던 일본왕개미조차 눈에 잘 띄지 않 ... 종이다. 이로써 네 가지 방법을 모두 이용해 겨울 개미를 찾는데 성공했다. 독자 여러분도 도전해 보시길! ... ...
- Part 1. 뇌는 어떻게 얼굴을 인식하나과학동아 l2017년 12호
- 시각정보가 어떤 형태로 처리되는지, 또 이들 단계마다 어떤 정보가 이용되는지 알 길이 없다. 그저 시각정보가 상위 단계로 전달될수록 뇌는 점점 더 복잡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인지하고(이 사람이 누구인지, 누구와 닮았는지), 추상적인 정보(표정이 어떤지)까지 생성한다. ‘제니퍼 애니스톤 ... ...
- Part 2. AI, 인공신경망으로 뇌 뛰어넘나과학동아 l2017년 12호
- 인식률은 1000명 기준 99% 이상으로 꽤 높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미간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얼굴을 찌푸리자 “화남(angry)”이라는 메시지가 뜬다. 입을 시옷(ㅅ)자 모양으로 만들었더니 금세 “슬픔(sad)”으로 바뀌었다. 윤 책임연구원은 “딥미러는 스스로 학습하는 AI인 만큼 어떤 단계를 거쳐 ... ...
- Part 2. 100년 日기초과학 경쟁력의 상징과학동아 l2017년 12호
- 13 신원소 발견의 도시, 와코시’. 와코시 전철역에서 이화학연구소까지 약 1.1km에 이르는 길에는 1번 수소(H)부터 113번 니호늄(Nh)까지 1.2m간격으로 원소 표석을 세워 놨다. 장기 연구 안정적 지원이화학연구소의 경쟁력은 기초과학에 대한 일본 정부와 사회의 아낌없는 지원이 밑거름이 됐다. 이는 ... ...
- Part 1. 26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본 연구노트수학동아 l2017년 12호
-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소(IHES)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런데 순수한 학문 연구기관이 길 바랐던 IHES에 프랑스 국방부의 군사용 연구자금이 일부 들어오자, 전쟁을 극도로 싫어했던 그로텐디크는 IHES를 떠났다. 이후 자신이 공부했던 몽펠리에대로 돌아와 1988년까지 교편을 잡았다. 김치와 맺은 인연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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