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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총 4,719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2. 장난감 연구하는 수학자수학동아 l2017년 12호
- 있는 장난감이에요. 만화책도 1960~1970년대에 발간된 것을 더 좋아하지요. 지금과는 다른 그림체, 색채를 가지고있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답니다. Q. 교수님에게 장난감이란?‘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년 세월을 함께 했고, 앞으로도 계속 같이할 테니까요. 수학자로서 은퇴하고 나면 ... ...
- Part 2. 현대 수학의 보물, 그로텐디크의 노트수학동아 l2017년 12호
- 저는 졸린데 교수님이 계속 설명하시는 경우도 많았지요. 하하. 그로텐디크 교수님은 큰 그림도 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깊이 탐구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찾아서 아주 깊이 연구할 줄도 아는 완벽한 수학자였습니다. 그로텐디크의 노트를 온라인에 공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마랭: 많은 사람에게 ... ...
- [엄상일 교수의 따끈따끈한 수학] 볼록오각형 테셀레이션 문제수학동아 l2017년 12호
- 문제를 해결했다니 놀랍죠? 라이스는 본인이 발견한 무늬를 이용해 에스허르처럼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미국 수학협회 로비 바닥에 새겨져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볼록오각형 테셀레이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걸 보지 못하고 2017년 7월 2일 9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
- 이 상자의 주인은 나야! 도트 앤 박스수학동아 l2017년 12호
- 모두 상자 고리로 채워진 직후 선분을 그리는 사람이 반드시 질 수 밖에 없어요. 위 그림은 가운데 선분 6개가 이어진 선을 기준으로 왼쪽에 길이가 4인 상자 고리, 오른쪽에 길이가 5인 상자 고리가 만들어졌어요. 블루가 그릴 차례라면, 블루는 반드시 두 상자 고리 중 한쪽에 선분을 그려야 해요. ... ...
- Part 3. 넘어지면 단단해지는 기하학 구조수학동아 l2017년 11호
- 5쪽 그림에서 사람이 입은 내복 같은 옷은 사실 로봇이에요.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이라고 하지요. 딱딱하고 차가워 보이는 강철로 돼 있어야만 로봇 같지만, 앞으로는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로 만들어진 로봇도 많이 등장할 거예요. 스마트 워치나 스마트 안경처럼 사람이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든 ... ...
- Part 2. [화학상] 현미경의 ‘혁명’을 이끌다과학동아 l2017년 11호
- 효소의 구조와 작용 원리를 세계 최초로 밝혔다. 헨더슨 박사는 기자에게 그림 한 장을 보여줬다. LMB 연구원들의 공동 연구 관계를 나타내는 네트워크였다. 마치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LMB에서는 연구 그룹 간의 장벽이 없다는 게 새삼 피부에 와 닿았다. 그는 “티타임을 포함해 LMB의 ... ...
- [Origin]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순서대로 머리, 목, 가슴, 꼬리 부분의 구조를 만들어내는 기능을 한다는 뜻입니다(아래 그림). 염색체 상의 유전자 위치와 머리-꼬리 축에서 기능을 할 위치가 서로 대응된다는 것이죠. 혹스 유전자는 초파리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의 배아 발달에도 혹스 유전자가 큰 ... ...
- [매스미디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수학동아 l2017년 11호
- 이때 물음표에 들어갈 숫자를 찾아낸 건 다름아닌 하리의 친구 가은이였다. 가은이는 그림을 뒤집었을 때 86부터 91까지 숫자가 순서대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물음표에 들어갈 숫자는 87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16 06 68 88 ? 98 키클로스의 미로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하리와 친구들은 미로를 벗어나기 ... ...
- [Issue] 잘 나가는 크리스퍼 ‘처녀생식’ 논란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잘리고 나면 그 부분에 자연스럽게 붙는다. 이를 ‘상동직접수선’이라고 부른다(아래 그림). 그러면 DNA가 잘린 부분을 수선할 때 변이가 없는 외부 DNA를 주형으로 복제하게 돼 정상 DNA로 교정된다. 그런데 이번 연구에서는 이 외부 DNA 없이 정자의 변이 유전자가 교정됐다. 외부 DNA가 없다면 ... ...
- [Culture] 트라우마 극복법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녹아서 흘러내리는 듯한 시계다. 마치 시간이 녹아버린 것 같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 작품의 제목은 ‘The Persistence of Memory’, 우리말로 풀이하면 ‘기억의 집요함’이다. 달리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심취했었다. 인간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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