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람"(으)로 총 13,6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찾아 그들에게 마구 던졌다. 푸욱, 푹-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2명 정도는 명중한 것 같다. 하지만 다른 반에서도 좀비가 더 나오는 바람에 나는 욕을 한 번 더 지껄이며 정현의 손을 잡았다. " 정현아. " " 왜!!!! " 정현은 숨을 헐떡거리며 겨우 대답을 했다. 나는 저 멀리 있는 버려진 차를 바라보며 말했다. ...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 니가 취한 채 우리 집에 왔다 이말이냐?""아 기억 났어요" 남자의 말로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그거야 내가 이 남자랑 바람폈으니까?" ....여친의 불륜을 목격했고. "우리 헤어져." ------------------------------------------------------------------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움직이지 못해. 내가 숨을 불어넣어 준 평범한 나무들만 움직일 수 있지. 지금 널 조르고 있는 그 나무도 널 흡수하면 자유로운 바람이 될 거야.” “아이들을 흡수해서 뭘 어떻게 할 셈이야!” “난 어떻게 하지 않아. 그저 그냥 나무로 만들 뿐이야. 너도 알지? 이 숲에 나무들이 찍힌 상처만 나고 쓰러지지는 않는다는 거? 그게 다 내 덕이야. 난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밖에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사람은 다르다. 그리고 나에게 건낸 말. " 앞으로 잘 지내보자. 나는 이 룬 이야. " 나는 바람 외의 친구가 한 명이 더 생겼다. 그는 내 심정을 진심으로 공감해 주었고 왠만한 스케줄들은 다 캔슬을 해주었으며 내가 외로울 때 위로를 받는 유일한 친구였다. 어쩌면 나는 룬을 좋아하고 있었을 ...
-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 그 때부터 인간들은 서로를 할퀴고 헐뜯어야만 적성이 풀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나무는 계속해서 인간을 만들어냈고, 그 바람에 어떤 한 사람은 생각했습니다. 나무가 없어져야 세상 모든 악과 비리가 사라진다고 말이죠. 모두가 다 인간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인데 그 잘못을 나무한테 덮어씌운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 생각을 인간들 사이로 퍼트렸고 얼마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그의 말에 멍 때리다가 내 귀에 바람을 후- 불고 키득거리며 도망가는 그에 나는 손을 뻗으며 소리쳤지만 반인반수는 반인반수인지, 바람처럼 사라져 있었다. ....하, 뭔가 더 꼬이는 기분이야. 잠이나 자자. - 눈을 뜬 건 시계 초침 소리만 고요한 방 안에 째깍째깍 울려퍼지는 새벽 2시였다. 목이 말라서 방 밖으로 나가 벽을 더듬거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 안녕 꼬맹이 ㅎㅎ! 온몸을 타투로 도배를 한 행님들이 상냥하게 인사하는 광경을 보고 토를 할 뻔 한 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 바람에 탈출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다시 방에 돌아온 것이다. -똑똑 누군가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왔다. 나는 재빨리 침대에 앉아서 앙칼지게 팔짱을 끼고 고개를 휙 돌렸다. "여주야- 정말 안 먹을거야?" 나긋나긋한 지민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1.)포스팅 l20210129
- 나는 다시 한 번 벌벌 떨었다. "똑바로 말해. 어딨어. 물건." "ㅇㅏ...아니...전..모른다ㄴ...!" 그 순간 그 사람은 나를 거세게 쳤다. 그바람에 나는 한 쪽 벽으로 날라가 패대기쳐졌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만 흘렸다. "어떡하냐~~ 그거 중요한거였는데 하필 오늘 뻥을 까서~~" 뒤에서 오늘 나의 뒷목을 친 사람으로 추정되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3.포스팅 l20210128
- 곧 사고를 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잔뜩 경계를 하며 소개를 했다. 곧이어 내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는지, 슈융-퍽! 상쾌한 바람 가르는 소리를 내며 방망이는 어떤 사람을 가격해 버렸다. 그리고 김태형은 나즈막히 중얼거렷다. "오우...쉣...난 오늘도 뒤졌다." 세렌디피티에 온 건 잘 한 짓일까?미아내요 노잼이죠.?이거 완전 진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4.포스팅 l20210128
- 얼굴을 가리며 걸어갈 수 밖에 없었다. 이유없이 순진한 남준은 그런 나를 보고 머리에 물음표를 띄우며 쳐다보았다. 아침 댓바람부터 이런데 학교에선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되지 않은건...좋은건가...? 어쨋든 우리는 만난지 이틀만에 같이 학교로 등교하는 등교메이트가 되었다. .....박하얀 리스펙. - "자~오늘은 전학생 7명이 왔어요~" "에에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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