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개"(으)로 총 16,270건 검색되었습니다.
- 도나카와 안스네가 남긴 유산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21호
- 꾸러미를 찾고 다시 보물 상자 쪽으로 가야 한다. 정답은 오른쪽 그림과 같다.4. 정답10개의 열쇠를 자세히 보라! 정답은 4번 열쇠이다. 도나카와 안스네의 보물썰렁 홈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해서 결국 보물 상자를 열었다. 그런데 웬일? 보물 상자 안에는 금괴 는 커녕 달랑 사진 한 장만 들어 ... ...
- 별박사 이태형 별따기 셋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21호
- 별똥별들이 떨어지게 된다. 그림은 2001년 11월 18일 저녁부터 19일 새벽까지 시간당 8,000개의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별똥별이란 무엇인가?별똥별(유성)은 태양이나 별과 같은 천체가 아닙니다. 별똥별은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물질들(태양계 초기의 물질들, 혜성의 부스러기 등등)이 지구의 ... ...
- “자연을 알면 더 사랑하게 돼요!” 최재천 교수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20호
- 하는 덕분에 유명한 교수가 되었고, 플로리다에 별장을 가질 만큼 돈도 벌었지. 그리고 102개나 되는 나라를 돌아다닐 수 있었지. 좋아하는 연구를 하면서 명성도 얻고 돈도 벌고 여행도 하는데 어찌 이런 일을 안 할 수 있겠소?”“쿠쿵!”(젊은 최재천 교수님이 충격 받는 소리) 에드먼즈 박사의 ... ...
- 중력으로 고개 숙인벼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20호
- 벼이삭은 보통 20㎝ 정도로 길며, 가늘고 부드러워서 보리와는 달리 쉽게 휘어져요. 1백여 개의 낟알이 모여 이루어진 이삭의 무게는 2.3~2.5g. 이렇게 가벼운 무게도 지구는 가만히 두지 않네요. 지구의 중력은 오늘도 가을을 부릅니다 ... ...
- 샤크 이젠 경창견이라 불러다오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20호
- 샤크를 보면 무엇인가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샤크야, 이젠 소장님과 귀여운 무지개공주가 있잖니. 이젠 여기가 너의 고향이란다. 샤크도 그 사실을 아는지 꼬리를 흔들어 보이네요.“우리 다음에 또 만나자~!”아쉬운 발걸음으로 경찰견 훈련소를 떠나옵니다. 샤크와 소장님과의 우정이 영원하길 ... ...
- 그림을 훔친 범인은 누구인가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20호
- 우연히 범인의 모습이 CCTV에 잡혀 있었다. 이제 범인이 누구인지 확실해졌다.앞에 나온 4개의 단서와 이번 다섯 번째 단서를 통해서 범인을 결정해 보도록 하자. 과연 그림을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 범인은 용의자 중에 있는 것일까? 썰렁 홈즈의 정답 범인은 바로!단서1의 정답발자국을 자세히 ... ...
- 별박사 이태형 별따기 둘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20호
- 헬륨으로 바뀌는 핵융합반응이 일어납니다.수소의 핵융합반응은 수소 네 개가 헬륨 한 개로 바뀌면서 빛과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말해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운 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 태어나는 것이지요.별이 태어났다는 것은 언젠가 죽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별은 언제 죽을까요? ... ...
- 헝가리에서 온 고집쟁이 셰퍼드 샤크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19호
- 아무 소용없답니다.사납기로 소문난 샤크가 과연잘해낼수있을까? 모두들 의심했지만 6개월간 함께 살면서 마음을 열었던 소장님은 샤크에 대한 믿음이 확실했답니다.그런 마음을 믿어서였을까요? 샤크 역시 소장님의 명령에는 네발(?)을 모두 꿇었답니다.그 뒤로 샤크의 훈련은 굉장히 빠르게 ... ...
- 별박사 이태형 별따기 하나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19호
- 이런 은하가 모두 1,000억 개쯤 된답니다. 그러니까 우주에 있는 별의 개수는 '1,000억 개x1,000억 개'인 셈이지요. 숫자의 단위를 잘 아는 사람들은 이것을 100해라고도 읽는답니다. 수학에서는 이 수를 10의 22승이라고 읽어요.이것은 1뒤에 0이 22개 있다는 뜻입니다 ... ...
- 외계인 스콜피오스의 음모어린이과학동아 2004년 19호
- 놓여있다는 것이다. 상자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들어 있었다.“이 동전 중에서 2개만을 움직여 가로와 세로 동전의 합이 같도록 하여라. 그 합이 우리가 말하는 시간이다!” 2. 두 번째 상자!두 번째 상자에는 글자가 적혀 있는 카드와 메시지가 들어 있었다. 메시지는 다음과 같았다. “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