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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총 2,768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주 시작점의 빛을 찾다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8호
- 1조 원 이상을 투입한 대형 프로젝트로, 우리나라도 참여하고 있답니다. 7년 뒤에는 알마 옆에 거대한 ‘마젤란망원경’도 세워질 예정이에요. 우주로 향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랍니다 ... ...
- 최강 홈런왕 미스터고과학동아 l2013년 08호
- 종류에 따라서 위치와 역할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이 그립이 기본이다. 타자의 눈앞에서 옆으로 휘거나 갑자기 뚝 떨어지는 변화구를 던지기 위해서는 손가락을 이용해 분당 1500회가 넘는 회전을 걸어야 한다. 고릴라의 짧은 손가락은 변화구를 던지기엔 부족하다.감독의 작전 사인, 수행할 수 ... ...
- 내 LTE만 느린 이유과학동아 l2013년 08호
- 터지던 전화가 멀쩡한 지상구간을 지나다 먹통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LTE 안 터지면 옆 사람 탓지하철을 타고 지하를 이동하면 휴대전화를 쓰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던 시절이 있었다. 3G 대신 2세대 통신(2G)을 쓰던 불과 7~8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런데 ‘마의 영역’ 같던 지하 구간에서도 ... ...
- 이영돈 PD의 수학 먹거리 X파일수학동아 l2013년 08호
- 만들어 차갑게 먹는 우유 푸딩의 한 종류다. 이 푸딩을 티스푼으로 살짝 건드리면 양옆으로 불안정하게 기우뚱거리며 사랑스럽게 흔들린다.그런데 푸딩과 수학자라니 별로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다. 하지만 푸딩을 잘라 단면을 살펴보면 매우 수학적인 곡선이 등장한다. 바로 블라망주 함수 ... ...
- [체험] 디지털건축연구실 탐방 건축, 예술 작품이 되다!수학동아 l2013년 08호
- ‘양면 극장(Bilateral Theatre, 오른쪽 사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영화관에서는 사람들이 옆 사람과 이야기 하지 않고 영화만 본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양쪽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중간에 스크린을 설치해서 영화를 보면서 동시에 사람들도 볼 수 있게 만든 것이다.교수님이 작품을 만드실 때 ... ...
- [환상 퍼즐여행2] 종이와 연필이 만든 환상을 탈출하라!수학동아 l2013년 07호
- 말을 하는 척하더니, 다시 한번 ㅁ자 모양의 종이를 훽 던졌다. 이번에도 폴리스의 옆을 스쳐 벽에 푹 박혔다.“그만 둬! 위험하단 말야!”폴이 소리쳤지만, 페이퍼맨은 여유롭게 웃으며 Y자 모양의 종이 표창을 들고 말했다.“왜? 재미있는데. 너희들도 해 봐. 쉽다니까? 좋아. 그럼 기회를 주지. 빨강, ... ...
- 병먹금과학동아 l2013년 07호
- 마음에 상처를 입어도 상처를 입었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각박한 현실, 바로 옆에 있는 동료나 친구가 어떤 곤란함을 겪고 있는지 무관심한 현실에서 병먹금이 필요한 글이나 관심병이 생기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임상심리학자인 토머스 조이너는 저서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 ...
- 홈스테이과학동아 l2013년 07호
- 어정쩡한 자세로 화장실 쪽으로 갔다. 넘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그때 의미 하나가 내 옆을 스쳐 지나갔다. 낯선 의미. 소리가 아니었다. 그것은 미세한 바람이었다. 딱 사람 얼굴 높이에서 불어오는 약한 바람. ‘집안에 누가 들어와 있어.’갑자기 이런저런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감시당할지도 ... ...
- [20세기의 수학자] 방랑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수학동아 l2013년 07호
- 주는 일까지 하고 있다. 무소유를 실천하며 살려면 이런 욕심 없고 선의로 가득한 친구가 옆에 있어야 하나 보다.이뿐만 아니라 에르되시는 위트 있는 명언을 많이 남겼다.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 자주 커피를 마신 에르되시는 “수학자는 커피를 정리로 만드는 사람들이야.”라고 말했는데, 수학 ... ...
- Part 1. 흔들리는 백두산, 꿈틀대는 후지산 D데이는 언제?과학동아 l2013년 06호
- 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활동 기록이 없다.후지산의 마지막 분출은 1707년이다. 이 때 화산의 옆구리에 거대한 분화구를 남겼다. 당시, 후지산에서 500km 넘게 떨어진 오사카에서 강한 지진 때문에 주민들이 힘들어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큰 규모였다. 현재 마지막 분화부터 약 300년이 지났다. 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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