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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총 4,591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4. 제1회 수학동아 전국 반장회의, 소집해제!수학동아 l2019년 02호
- 다음 학년 것을 미리 공부했는데 교과서가 바뀌어서 단원이 사라졌어요”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죠. 이처럼 수학 교과서 축소, 서술형 시험 확대 등의 안건을 토론하면서 얻은 공통 의견은 ‘찬반을 떠나 어떤 정책이 시행되면 학생들이 적응하고 따라갈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 ...
- [전지적 수학 시점] 마인크래프트, 논리로 만드는 전기 회로수학동아 l2019년 02호
- 종종 ‘뭐하는 게임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당연합니다. 플레이어 마음대로 하는 게임이니까요. 그래픽이 안 좋아 보여도 잘 만들면 그럴싸해요. 픽셀아트처럼요. Q 전기 회로를 만들려면 관련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따로 공부를 하나요? 직접 만들어보며 경험하는 것도 ... ...
- Part 4. 인터뷰 - 저 멀리 ‘개토피아’를 찾아서! 언더독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02호
- 시나리오가 안 풀릴 땐 닭이나 개를 보러 양계장이나 유기견보호소에 갔어요. 답답한 마음에 “살기에 어떠냐, 불만은 뭐냐, 다른 개랑 충돌은 없냐” 물어보고 싶었는데 얘네가 말을 못 하잖아요. 그래서 관찰하는 게 중요했죠. 개의 습성과 행태, 감정 등 연구된 자료도 공부했고요. 이런 기본적인 ... ...
- Part 3. FRUIT, BEER, MAKGEOLLI과학동아 l2019년 02호
- 끝이 없는 일, 연속되는 야근.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되뇌며 퇴근하는 직장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 맥주뿐이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에서 온 글로벌한 녀석들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4캔 1만 원’이라는 은혜로운 가격으로 살 수 있으니 어찌 마시지 않을쏘냐. 라거냐 에일이냐, 당신의 ... ...
- [나의 미국 유학 일기] 기숙사 식당 밥에서 요리로 진화 삼시세끼 라이프과학동아 l2019년 02호
- 스탠퍼드대 캠퍼스(33.1km2)는 서울 송파구(33.89km2)만한 크기다. 그 덕분에 학부생은 4년 내내 기숙사 생활이 보장된다. 하지만 스탠퍼드대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 봐오고, 라면만 끓여 먹다가 요즘은 요리도 제법 하게 됐다. 미국 생활이 익숙해져서 마음이 편한 요즘이다 ... ...
- [스타쌤의 수학 공부꿀팁] 몸 쓰는 수학 공부법수학동아 l2019년 02호
- 하는데, 기자가 만난 박문중 학생들이 입을 모아 재밌었다고 말할 정도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업임이 분명했다. 보드 게임을 하면서 어떻게 수학 공부를 할까? ‘블로커스’는 보드판에 본인의 색상 도형을 상대보다 많이 올려서 더 많은 영역을 확보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이때 다양한 ... ...
- 나도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디자이너수학동아 l2019년 02호
- 가시죠! 동물원에 동물이 갇혀 있습니다. 어느 날 동물은 동물원을 탈출하기로 마음을 먹지요. 마침내 동물원을 탈출한 동물은 마을과 지하 던전, 그리고 들판을 돌아다닙니다. 이 동물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게임카페 행사 전 참가자들에게 동물이 동물원을 탈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 ...
- [서울대 공대|재료공학부] 현대판 연금술사 키운다과학동아 l2019년 01호
- 선택하게 된 계기를 쓰게 돼 있어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재료공학을 전공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딱히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 때처럼(?) 자연스러운 이끌림이었던 것 같아요.” 서울 재현고를 졸업한 박찬웅 씨는 수시 지역균형 선발전형으로 재료공학부에 합격했다. ... ...
- [지구사랑탐사대] 나는야 우리 동네 생태연구자!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01호
- 함께 축제를 즐겼답니다. 지사탐 본부는 내년에는 모두 수료증을 받길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지요. 올해 지사탐에 처음 참가했음에도 5종이나 수료한 HELE-B4팀의 허해울 대원은 “시간을 내서 탐사를 떠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주변을 살피는 게 중요했다”며, “주변에 벌이 ... ...
- 슬기로운 진로 탐구생활과학동아 l2019년 01호
- 학생들은 진로를 탐색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다. 진로에 대해 충분히 고민할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기 때문이다. 매일 ‘학교-집-학원’만 반복하는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다들 진로를 결정하라고 하니 답답할 수 밖에 없다. 당장 문/이과 중 어떤 걸 선택할 지도 잘 모르겠는데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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