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 [과학뉴스] 인간에 돼지 신장 이식, 이종간 이식 실험 첫 성공과학동아                                        l2021년 12호
                            
- 돼지의 신장에 대한 장기적인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세포를 만드는 돼지의 흉선을 신장과 함께 이식했다. 이식 후 54시간 동안 관찰한 결과 소변 생성이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신장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크레아티닌 수치도 정상으로 나타났다. 어떤 거부 반응도 ... ...
                                                              
- 자연살해세포...침입 즉시 공격, 진정한 킬러과학동아                                        l2020년 07호
                            
- 분화한 자연살해세포로 밝혀졌다. 자연살해세포는 간이나 골수, 림프절, 비장, 편도선, 흉선에서 성숙해 혈관을 순환하며, 림프구 중에서는 가장 크다.자연살해세포는 대식세포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에 의해 활성화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종양세포(암세포)를 인식한다. 이후 세포독성 ... ...
                                                              
- 무조건 막는다, 면역세포의 방어 전략과학동아                                        l2020년 07호
                            
- 흉선을 약 4억8000년 전 등장한 상어도 갖고 있다(최근 유전적 연구를 통해 무악류에서도 흉선이나 T림프구, B림프구 등과 유사한 물질들이 확인되고 있다). 아득한 시간을 두고 지구에 등장한 두 생물이 면역시스템의 큰 뼈대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질병과의 싸움에서 ... ...
                                                              
- T림프구...바이러스 자살 유도하는 똑똑한 전사과학동아                                        l2020년 07호
                            
- 모두 2차 림프 기관이다. 골수에서 태어나 흉선에서 성장하는 면역세포가 T림프구다. 흉선의 알파벳 첫 글자를 땄다. T림프구는 혈액 내 전체 림프구의 약 75%를 차지해 면역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평소 T림프구는 비활성 상태로 2차 림프 기관에 저장돼 있다. 그러다가 항원이 체내에 침입해 ... ...
d라이브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