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우주기자단 현장미션] 광주과학기술원에 다녀왔어요.기사 l20250608
- 중요한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미래에 점점 가뭄과 홍수가 심해진다는 예측입니다. 지구는 아직도 계속 계속 뜨거워지고 있어요. 모두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강연을 듣고 나서는 현장체험도 했어요. 김형록 교수님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드론과 날씨 측정하는 기구를 봤어요. 교수님과 연구실 조교님의 도움으로 우주기자단은 모두 다 한 ...
- 광주과학기술원 GIST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50608
- 매우 적은 양이죠? 그리고 물의 순환을 연구하는 이유는 생명유지, 날씨와 기후 변화, 농업 / 식량 생산, 자연재해 예측, 물 관리, 환경 보호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유가 있어서 놀라웠고, 물의 소중함을 다시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또, 기후변화와 물의 순환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연구하기가 더 어렵다고 ...
- 이토록 아름다운... 쓰레기 소각장?기사 l20250604
- 내리지 않아 스키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덴마크 최초 스키장이 쓰레기 소각장에 설치된 것이죠. 놀랍지 않나요? 이 쓰레기 소각장은 친환경 소각장으로, 2017년 문을 열었습니다. 옥상에는 레스토랑도 있고, 스키장의 슬로프 옆에는 다양한 식물을 심은 걷기 길도 있답니다. 코펜힐 소각장의 외벽은 암벽등반장으로도 이용합니다. 사진 - 중앙일보 놀라운 ...
- NASA도 주목한 우주기업, 텔레픽스를 가다기사 l20250601
- 분석해주는 AI입니다. 지난 21일 북한 청진조선소에서 발생한 구축함 사고 후 하루만에 샛챗을 통해 구축함 좌초 각도, 주변 작업환경 변화, 2차 피해 관측여부까지 분석하여 보고서를 냈다고 하니 이제 전문가가 직접 분석하지 않아도 샛챗이 알아서 다 분석해 주기때문에 누구나 위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나 써보고 싶어서 ...
- 외계인, 정말 있을까요?기사 l20250601
- 그래서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명체를 집중 연구 중이라 하네요.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지구와 환경이 가장 비슷한 화성. 토성의 위성 ‘타이탄’ ‘엔켈라두스’. 목성의 위성 ‘유로파’ 그중 가장 유력한 곳은 화성! 표면의 3분의 1일 얼음으로 덮여 있어 과거에 물이 흘른 것으로 추정된다 합니다. 그래 ...
어린이과학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