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집 한 채로 노후 준비 가능할까? 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6.08
- *본 콘텐츠는 과학기술인공제회에서 발행한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김공제 씨는 1960년생 베이비붐 세대다, 배우자는 전업주부이며 30평대(5억 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노후생활비로 월 150만 원 정도를 생각하고 2억 원 정도의 현금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은퇴란 사 ... ...
- 힉스 이후, 한국인이 제안한 3대 입자가 이끈다IBS l2015.05.06
- 1977년 7월 미국물리학회지(피지컬리뷰레터스)에는 4쪽짜리 논문이 하나 실렸다. 글쓴이는 미국 국립페르미연구소의 벤저민 리 박사와 스탠퍼드대 물리학과의 스티븐 와인버그 교수였다. 와인버그 교수는 10년 전인 1967년, 피터 힉스 교수 등이 발견한 힉스 메커니즘을 이용해 우주의 물질과 힘의 근 ... ...
- 기분·몸매·성적도 좌우하는 막강 물질, 호르몬KISTI l2014.02.04
- 호르몬의 힘은 막강하다. 외모, 성격, 기분, 기억력 등에 관여하며 몸과 마음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친다. 호르몬은 밀리그램(mg, 1mg=0.001g)으로 측정한다. 매우 소량이지만 그 양이 조금만 많거나 적어도 우리 몸은 바로 혼란에 빠진다. 80여 개의 호르몬 중 어느 하나에만 변화가 생겨도 기분이 롤러코 ... ...
- [만화]사람도 겨울잠 잘 수 있다?!KISTI l2014.01.16
- 겨울방학이 되면 태연이 꼭 지키고야마는 철칙이 셋 있다. 첫째, 집 안에서는 절대 걷지 않고 누운 채로 굴러다닌다. 둘째, 하루 24시간 가운데 12시간은 침대에서 나머지 12시간은 소파에 붙어서 산다. 셋째, 하루 다섯 끼니는 반드시 챙겨먹는다! 게으름의 극치를 보여주는 태연의 생활태도에 질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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