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몇 시간 만에 62명을?! 의령 총기 난사 사건(우 순경 사건)기사                                        l20240614
                            
 
                            - 평소 성격이 거칠었는데 이 때문에 '미친 호랑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어요. 실제로 우 순경이 이전에 근무했던 부산 파출소에서도 피의자들을 윽박지르거나 거칠게 다루었다고 하고, 101경비단 소속으로 청와대 경호로 근무했을 때도 성격이 거칠어 청와대 경호에서 제외됬다고 하죠. (사진출처: 문화일보)사건은 이렇게 전개되었어요. 4월 26일 저녁  ...
 
                        
                        
                                            
                                                        -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기사                                        l20230808
                            
 
                            - 서현역 '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 등에 따르면 사건 당시 피의자 최**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여성 A 씨가 오전 2시쯤 숨졌다. 당시 A씨는 남편과 함께 외식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이런 슬프고 끔찍한 일을 당했다. A 씨는 인도 안쪽에서, 남편은 차도와 가까운  ...
 
                        
                        
                                            
                                                        - 정ㅇ준님 그런일로 고소,신고,재판하면 안되는거 아시죠~?포스팅                                        l20221011
                            
 
                            - 명시한 의사에 반해서도 법정대리인이 독립하여 고소할 수 있다.둘째, 피해자의 법정대리인이 피의자이거나 법정대리인의 친족이 피의자인 때에는 피해자의 친족은 독립하여 고소할 수 있다(형사소송법 제226조, 군사법원법 제268조)[12]피해자의 법정대리인이 가정폭력행위자와 공동으로 가정폭력범죄를 범한 경우, 또는 아동학대행위자와 공동으로 ...
 
                        
                        
                                            
                                                        - 진혹동화 합작 제출포스팅                                        l20220928
                            
 
                            -  '내가 죽였어요' 지난 X월 실종되었던 피의자(만14세)은 XX숲 속 작은 주택에서 발견 되었다. 피해자와 다른 실종자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고, 피의자는 살해 사실을 인정하여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다    라는게 그 설정.......... 헨젤이 굶어죽어서 그레텔이 빡쳐가지고 마녀를 죽인, 그런 겁니다 뭐...ㅎㅎㅎㅎ   저도 설정 ...
 
                        
                        
                                            
                                                        - 예비 아빠의 슬픈 가족사랑 이야기 ' 크림빵 뺑소니 사건 '기사                                        l20150130
                            
 
                            - 아내가 잠시 후 경찰에게 신고를 하고 경찰은 50여개의 cctv를 뒤져보는 등 샅샅이 수사를 하여 결국 증거를 잡아내고 얼마 후 드디어 피의자 허모씨가 아내의 설득, 신고, 그리고 죄책감에 시달려 결국 자수를 하러 오셔서 경찰은 범인을 잡아냅니다.이 사건에서는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 가족애 ' 입니다. 늦은 시간, 피곤하고 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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