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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리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인재 명당동아사이언스 2014.04.21
- 씨는 “이곳에 집을 지으면 자손들이 영민하고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나올 거라는 지관풍수설에 따라 터를 정했다고 하는데, 그다지 내세울 만한 인물이 나오지 않았다”며 반농담조로 말했다. 그러나 지관의 말은 완전히 틀린 게 아니었다. 가옥의 안채와 마주보는 행랑채는 수십 년째 고시생을 위한 ... ...
- 자손에 해로운 묫자리에 묻힌 왕동아사이언스 2013.04.29
- 점점 안정을 취해가자 국가적인 일로 풍수지리에 대한 논의는 사라졌다. 그 대신 개인의 풍수설인 음택풍수로 그 중심이 옮겨갔다. 음택이란 무덤 자리를 가리킨다. 음택풍수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것은 발복(發福)이다. 발복이란 명혈에서 주는 운을 말하며, 음복(陰福)이라고도 한다. 명혈에 조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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