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우주로 가는 길, 나로우주센터에 갔다 왔습니다.기사 l20250609
- 영상과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우주선은 1시간 마다 발사할때 그 진동이 느껴지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저도 체험해 봤는데요, 그렇게 큰 진동은 없었습니다. 그 다음 악셀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악셀이라는 주인공이 화산속에 들어왔다가 꽃 천국이 나오고 땅이 갈라지면서 밖으로 나오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다음 2층 전시관으로 가보았습니다 ...
- [우주기자단] 텔레픽스 함선정 이사님의 강연을 듣고기사 l20250528
- 밖에서 유리 창문을 통해서 스페이스랩 클린룸 내부도 둘러보았습니다. 진동의 영향을 받으면 안 되는 테스트들을 진행하기 위해 진동을 차단하는 특별한 광학테이블도 있었고 검은 벽으로 둘러싸인 암실(어두운 실험실)도 있었습니다.>> 보안 등의 문제로 직접 사진을 찍기는 못 하게 하셔서 인터넷에서 사진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구멍이 뚫린 것 ...
- 텔레픽스에서의 재미있는 우주강연!기사 l20250522
- 남았던 것으로는, 책상이 거의 공중에 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인공위성을 실험하는데, 인공위성이 진동에 약하기 때문에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그렇게 작업한다고 하였습니다. 또, 천장에 컨테이너를 옮기는 집게발같이 생긴 것이 두 개가 달려있었습니다. 갈고리같은 끝모양을 하고 있는데, 용도가 궁금했으나 사진을 찍지 못하여 아쉬 ...
- 텔레픽스, 우주의 비밀을 알려주세요! (텔레픽스 스페이스랩& 스패이스팹 견학)기사 l20250510
- 모든 테이블은 공기로 떠 있습니다. 이렇게 테이블을 공기로 뛰운 이유는 미세한 진동이 탑재체에 영향을 줄 수 도 있고, 주변 진동이 조립에 방해가 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클린룸은 필터로 청정되고 있습니다. 위에 크레인도 달려있습니다. 이는 완성된 탑재체가 이동할 때 무거운 탑재체를 옮기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사진에 큐 ...
- 텔래픽스(스패이스 랩/팹) 견학에 다녀 왔습니다기사 l20250501
- 하고, 진동도 없어야 카메라를 정밀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클린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속 테이블 아래는 진동이 없도록 굵고 짧은 다리가 6개 정도 달려 있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만드는 카메라가 다르기 때문에 A, B, C, D 존 등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카메라의 성능을 확인하는 방도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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