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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4일 근무하면 번아웃 줄고 행복도 높아져"동아사이언스 l2025.07.22
- Human Behaviour)'에 발표했다. 6개월 동안 주4일 근무를 시범 시행한 결과 번아웃이 감소하고 직무 만족도가 높아지며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개선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는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아일랜드 등 6개국 141개 회사, 2896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 ...
- 임미희 KAIST 교수, 알츠하이머 연구로 한국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동아사이언스 l2025.07.17
-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병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행, 황은숙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회장, 학술진흥상 수상자인 임미희 KAIST 교수, 펠로십 수상자인 강미경 고려대학교 교수, 이정현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전지혜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조유나 부산대학교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고교학점제·통합수능에 시름깊은 고교…논문표절에 묻힌 이진숙 장관 검증2025.07.16
- 부린 결과다. 고등학생에게 가르치겠다는 '직무의사소통'과 '경제수학·인공지능수학·직무수학'의 정체는 짐작조차 할 수 없다. 마치 생선을 머리·몸통·꼬리의 세 토막으로 잘라놓고 어느 것을 먹을 것인지를 선택하게 강요하는 식의 고교 학점제는 의미가 없다. 생선의 머리만 맛보고 생선 맛을 ... ...
- 이태식 과총 회장, 업추비 유용하고 직원에게 벌주 강요까지동아사이언스 l2025.07.11
- 1900만원 규모의 단일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장은 회식 중 직원에게 음주를 강요하는 직무상 권한도 남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 오후 9시경 회식 중 자리를 비운 차기 보직예정자 3명에 대해 이석한 사실을 강하게 질책하고 격노하며 벌주를 먹였다. 이후 이 회장은 3명의 예정돼 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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