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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시대에 휘둘린 ‘정치적 에너지’의 흥망성쇠과학동아 l2022년 07호
- 증설에 부정적(원전 수 현 수준 유지)인 국민은 전체의 61.3%였다. 2016년 국민 61.3% ‘원전 증설 부정적’ 이런 상황 속에서 2017년, 19대 대선이 치러졌다. 당시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등 주요 후보 5인 중 홍준표 후보를 제외한 네 명의 후보가 탈원전 또는 신규원전건설 백지화 관련 ... ...
- [기획] 98.1% 사용후핵연료 포화 직전과학동아 l2022년 05호
- 를 증설하며 숨통이 조금 트였다. 이마저도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혀 증설이 수월하지 않았다. 이 시점에 제20대 대통령의 취임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통령이 누가 됐든 이미 쌓여있는 사용후핵연료가 사라지진 않는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환경산업 분야 ... ...
- 약점 극복한 재생에너지 어디까지 왔나과학동아 l2021년 09호
- 1kWh당 85.04원을 주고 산 셈입니다.그런데 에너지원별로 구매 단가가 다릅니다. 설비 증설, 발전비용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0년 기준 원자력 발전과 석탄(유연탄)화력발전, 석유화력발전, 가스(LNG)복합발전, 신재생에너지의 구매 단가를 확인해보면 각각 1kWh당 59.69원, 82.13원, 193.12원, 98.83원, 80.2 ...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논쟁, ‘투명성’에 주목해야과학동아 l2021년 06호
- 매일 쌓인다면 2022년 여름 즈음에는 남은 탱크마저 가득찰 것으로 예상된다. 탱크 증설 등으로 시간을 연장할 순 있겠지만 계속 오염수를 모아두는 것 자체가 또다른 위험 요인이라 어떻게든 처리해야 한다. 이에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2022~2024년 안에 오염수의 양을 2020년 말의 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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