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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의 변화 글꼴의 변신과학동아 l2021년 10호
- 빨랫줄에 걸려 있는 것처럼 받침에 따라 높이가 다르다. 박 교수는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이뤄져 조형미가 극대화된 문자”라며 “탈네모꼴 글꼴의 등장 이후 새로운 한글꼴이 계속 개발됐으며 비교적 역사가 짧은 한글 글꼴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
- 글꼴에 둘러싸인 일상과학동아 l2021년 10호
- 일정한 사각형 안에 넣기 위해 모든 글자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초중종성의 위치가 고정돼야 하는 타자기가 등장하며 네모꼴 글꼴의 한계가 드러났다.이런 배경에서 등장한 탈네모꼴은 닿자(초성), 홀자(중성), 받침(종성)의 위치를 고정했다. 안상수체는 글자에 따라 폭과 높이가 ... ...
- 글꼴에 세상을 담는 사람들과학동아 l2021년 10호
- 도전적이고 역동감 있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타이포랩와이드체다. 한글 초성, 중성, 종성에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총 글자수는 1만 1172자다. 모든 글자를 디자인하려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의 시간이 걸린다.최근 그는 국민대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박사과정생과 함께 새로운 ... ...
- 푸느냐 못 푸느냐, 그것이 문제로다...과학 난제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11호
- 삶, 가능할까? 도움 및 사진박주홍(포항공과대학교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국종성(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오형석(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선임연구원),조광현(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방석호(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박성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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