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인간관계를 망치는 '정치적 파벌주의' 2025.06.14
- 양극화가 심한 사회경제적 토양 등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그 결과 지금의 정치인들은 정책을 선전하기보다 상대편이 반칙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바보 되는 것이라는 식의 혐오와 파벌주의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 학자들의 분석이다.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조기 대선 집어삼킨 AI 공약 현실적인가2025.04.23
- 사정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턱없이 부족한 정치인에 대한 섣부른 기대는 포기할 수밖에 없다. 과학자에게는 '추격형'에서 벗어나 '선진·창조형' 연구개발을 요구하면서 정작 과학기술 정책과 행정은 여전히 선진국을 흉내 내는 추격형을 강조하고 있는 안타까운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만 잘살겠다는 이기심이 낳는 불행2025.03.22
- '순수한' 자국민들을 위한 영광을 불러오겠다는 말로 인기를 끌고 수많은 비극을 낳은 정치인들이 있었다. 누군가를 나보다 더 불행하게 만들기보다 함께 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Ward, G., Schwartz, H. A., Giorgi, S., Menges, J. I., & Matz, S. C. (2024). The role of negative affect in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가짜뉴스'로 이득 보는 사람 있다2025.03.08
- 여기에는 '유명세'가 큰 도움이 된다.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스포츠 선수, 연예인, 정치인이 되는 것, 또 요즘 흔히 말하는 인플루언서가 되는 데에는 많은 사람의 '관심'이 필수적이다. 노벨상을 탈 만한 굉장한 발견을 했다고 해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고 혼자 알고 있다가 세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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