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미래를 밝힐 인공태양, KSTAR를 방문하다: 핵융합 에너지의 신비기사 l20250720
-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KSTAR의 핵심 시설인 주장치실입니다. 이곳은 매우 엄격한 보안과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입장 시 직원들은 카드를 인식해야 하며, KSTAR가 가동될 때는 내부 출입이 통제됩니다. 방문객에게는 노란색 헬멧이 제공되었고, KFE 소속 연구원들은 흰색 헬멧, 엔지니어들은 주황색 헬멧을 착용하여 신분을 구별할 수 있 ...
- [어과동500호]인류-우주에 인공섬을 만들다!기사 l20250716
- 20525년, 요즘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인류는 우주인공섬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인공섬의 활약이 매우 궁금합니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500조를 투자하였다 ... 앵 커 : 네, 양측 의견이 잘 조율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한민우 : 이상으로 한민우 기자였습니다. 나는 정부의 ...
- [우주기자단] 한국 한공 우주 산업 KAI, 인공위성을 쏘다.기사 l20250714
- 이번 우주기자단 미션은 동아일보 20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자들과 훌륭한 분들만 들어갈 것 같은 공간에 저도 신분확인을 하고 입장할 수 있어서 설레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강연이 서울에서 진행되어 당연히 한국항공우주산업 본사가 서울에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건물 (출처 :KAI 홈패이지) K ...
- [우주기자단] 우주로 가는 꿈에 대해 배우다.기사 l20250712
- 것 같지 않나요? 경기도 끝에서 끝까지 차 타고 금새 갈 수 있는데 왜 우주에 가는 것은 그렇게 어려울까요? 지표면에 서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우주는 머리 위에 있습니다. 그 얘기는 곧 지구의 중력을 이겨야지 우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에 가는 게 어렵다는 사실을 그냥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였었는데 이렇게 자세한 이유를 설명해 주셔서 ...
- [출동!기자단] 한국의 인공태양, KSTAR를 만나고오다!기사 l20250706
- 들어갈 수 있습니다. 카드를 찍으면 화면에 입장한 사람들의 이름이 뜹니다. 입장한 사람의 이름이 있으면 KSTAR 를 가동할 수 없고, 입장한 사람의 이름이 없으면 KSTAR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헬멧은 3-4가지 색이 있었는데, 저희는 그 중에 방문객용 헬멧인 노란색 헬멧을 쓰고 들어갔습니다. 박사님께서는 KFE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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