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의 견학!기사 l20250709
- 총 600KG 탐사선으로 6개의 탑제체가 있습니다. 또 여긴 미국의 기술이 실어져 있는데요, 바로 도우 워킹 탑재체입니다. 달의 영구음영지역을 탐사하는 기능으로 태양 빛이 전혀 닿지 않은 지역으로, 물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EVA-3 무인기의 모델을 봤는데요, 이 무인기는 성층권에서 활동하며 태양 에너 ...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탐방기 - 우주개발 현장을 가다기사 l20250706
-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탑재된 주요 장비로는 자기장 측정기, 감마선 분광기, 그리고 NASA에서 제공한 섀도우캠이 있어 달의 음영지역까지 관측이 가능합니다. 아리랑 위성 시리즈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 각각 다른 임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아리랑 5호는 전자파를 이용한 구름 관측이 가능하며, 아리랑 3호는 열 감지 카메라로 재난 상황 탐지까 ...
- 우주기자단,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중심, 항우연에 다녀오다!기사 l20250630
- 이용해 기능을 바꿀 수 있는데, 다누리에는 6개의 탑제체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 미국이 개발한 쉐도우 캠은 달의 어두운 부분인 영구음영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합니다. 성층권 무인기 EAV-3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100Kg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입니다. 성층권까지 올라가면 공기가 없어 바람이 없습니다. 성층권 비행은 같은 지역을 ...
- [우주 기자단 현장미션]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기술, 그것이 알고 싶다!기사 l20250503
- 달에 사람을 보내는데 그치지 않고 정착시키는 것까지 목표를 둬 물이 필요하기때문에, 달의 크레이터 중 햇빛이 들지 않은 영구음영지역에서 물 (얼음) 이 존재한다고 예상해 그 어두운 지역을 찍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다누리를 통해서 착륙지 선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협력하는 것만큼 독자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 ...
- 우주항공의 어벤져스 멤버가 되고 있는 항우연(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50427
- 특별한 카메라입니다. 달에는 햇빛을 받는 부분도 있지만 받지 않는 부분도 있고, 특히 크레이터 중 영원히 햇빛이 닿지 않는 영구 음영지역이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곳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은 생명체에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다누리는 2028년까지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다 수명을 다하면 달과 충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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