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심심할 때 읽어보는 일제 강점기 시들기사 l20250102
- 보이지만 속은 강철같은 일제를 비유하는 표현 같았습니다. 물론 모든 시의 감상과 인상 깊은 부분들은 제 기준입니다. 아래 시 원문을 읽어보시고, 감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무서운 시간 윤동주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 이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손들 ...
- 아이브 스위치 앨범깡포스팅 l20240816
- 샀어요 문구점에서 2만원으로 샀는데 미니브 포카홀더까지 줬어요제주도라 배송비 3000원 추가->20130원문구점->2만원+미니브 포카홀더당근 더 이득이죠스핀오프버전 구매함암튼 포카는 안유진,렌티큘러 레이,하트카드 레이,,,다 오애(안유진),육애(레이)...그래도 안유진 진짜 예쁘네요나중에 렌티큘러는 학교 애들이랑 교환할 수 있으면 할 예정임다 ...
- 학교에서 만들라고 한 것 만들긴 했는데 빠꾸먹지는 않겠죠?포스팅 l20230926
- (기사 내 사진 출처: 픽사베이&미리캔버스 사진)(불펌, 캡쳐, 이미지 저장 모두 금지입니다)원래 1페이지 만들어오기였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5페이지로 늘어나버렸습니다...? 저는 한글날의 유래와 한글의 중요성 알 ... 왜 이 인간의 생각을 집어넣은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뭐... 빠꾸 당하지는 않갰죠? 원래 2페이지 원문 빠꾸 당했다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오잖아. 요즘 비 너무 많이 와. 나는 돼! 너는? 그래, 가자. 근데...... 왜 그래? 아니, 혜영이도 같이 오면 좋을 텐데, 해서...... (원문 이름은 은정) 요즘 학교 안 오던데, 무슨 일 생긴 거 아냐? 그럴 리가. 원래 학교 같은 거 때려치운 앤데, 지금 와서 뭘 또 오겠어? 하긴 그렇지. 또 어디 피씨 ...
- 오늘 한 시#2:쉽게 쓰여진 詩:윤동주(이 시는 윤동주가 옥사하기 전 마지막으로 쓴 詩입니다)(원문:1942년의 경향신문에 실릴 당시)포스팅 l20220510
- 쉽게 씨워진 詩窓밖에 밤비가 속살거려六疊房은 남의 나라、詩人이란 슬픈 天命인줄 알면서도한줄 詩를 적어 볼가、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보내주신 學費封套를 받어大學 노ー트를 끼고늙은 敎授의 講義 들으러 간다。생각해 보면 어린때 동무를하나、둘、 죄다 잃어 버리고나는 무얼 바라나는 다만、홀로 沈澱하는 것일가?人生은 살기 어렵다는데詩가 이렇게 쉽게 씨워지는 것은부끄 ...
어린이과학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