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 “공학도로서 연구자 평가제도 다각화에 기여하고파”_박충권과학동아 l2024년 04호
- Q 2009년 탈북을 했다. 북한 이공계 최상위 엘리트였는데 왜 탈북을 결심했나한국의 영재학교와 비슷한 개념인 북한의 제1고등학교를 전교 3위로 졸업하고 김정은국방종합대학(국방대)에 입학했습니다. 당시 김정일 정권이 군사력 강화를 최우선하는 선군정치를 모토로 내걸면서 군 관련 분야의 ... ...
- '자체발광' 발광식물 연구 히스토리과학동아 l2024년 04호
- 독자위원회 4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김민서(닉네임 전독위 4기 꼬리별, 한국과학영재학교 1학년) 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틸란드시아, 국화 등 식물이 초록, 빨강, 파랑색으로 빛나도록 만드는 데 성공했죠. 민서 님은 자신의 연구 이야기를 과학동아 네이버 공식 카페에 종종 소개하곤 합니다. ... ...
- 소수만 거르는 에라토스테네스의 체수학동아 l2024년 02호
-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에라토스테네스는 소수를 구하는 방법을 깊이 연구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수학자이자 철학자로 시, 천문학, 지리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가 소수를 확실하게 발견하기 위해 고안한 방법은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다. 이 방법은 매우 단순하 ... ...
- 인류의 소수 사랑은 적어도 8500년 전부터수학동아 l2024년 02호
- 소수를 수학자들이 언제부터 연구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인류의 소수 사랑은 1950년 아프리카 콩고에서 발견된 동물의 뼛조각에서 살짝 엿볼 수 있다. 기원전 6500년경 구석기 시대 유물인 ‘이상고 뼈’에는 날카로운 줄무늬가 촘촘히 새겨져 있었다. 학자들은 그 줄무늬가 11, 13, 17, 19 네 개의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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