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분위기 어두움..주의)제 얘기좀 들어주시요 제발..포스팅                                        l20250607
                            
 
                            - 어..,접이구용 저번엔ㄴ 진짜 현생 아예 무시하듯? 살아갔는데ㅔ.. 밤이면밤마다 울구요.. 암튼 좀 힘들어요근데 지인이나 님들한테 말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구.,무시하긴하는대..,하ㅡ..,하기인. 다들  현생이나 살기바쁠탠데..근데 이번에ㄴ 진-짜 힘들고...머 근데저는 여기서 사라져밧자.. 그냥 잼민이 하나 컷! 인건데..,머 슬플사람있나요? 그냥 팝플 ...
 
                        
                        
                                            
                                                        - 요즘은 막포스팅                                        l20250601
                            
 
                            - 밝고 평화롭고 평범한 것들이 너무 질려졌어요..노래든, 만화든, 글이든.. 이젠 밝은척 하는 어두움도 별로에요..무조건 전부 어두워야만해요..무조건 전부 불화여야해요... 그래서 세상에나 이상한 상태로 이상한 노래가사를 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의외로 맘에드는데 나중에 흑역사 될것 같습ㄴ다..   (혹시 어둡고 피폐하고 불행하고 망가진  ...
 
                        
                        
                                            
                                                        - 심심할 때 읽어보는 일제 강점기 시들기사                                        l20250102
                            
 
                            - ... 나를 부르지 마오.'   두 번째로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 입니다. '님의 침묵' 은 정말 유명한 시인데요, '님의 침묵' 은 음침함과 어두움보다는 아쉬움과 희망이 더 강하게 묻어나 꼭 권하고 싶은 시입니다.  '님의 침묵' 에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요소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만 풀어보자면 여기서 '님' 은 빼았긴 우 ...
 
                        
                        
                                            
                                                        - 저랑 중간 망치실 분 구함포스팅                                        l20240423
                            
 
                            - 안녕하세요시험 일주일전에 국어 추가지문 4개를 받앗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겟다 쌤 이걸 왜 이제야 주시는거에요.. 추가지문 잇다고 알려주신적도 없잖아요ㅠㅠㅠㅠ지금 벼락치기 계획 다 꼬엿음 개망햇어요 ㄹㅇ 제 미래가 반타블랙보다 어두움ㅋㅋㅋㅋ기출: 안풀음n회독: 아직못함지문: 다못외움근데? 일주일남앗다와지금 상태로는 영어랑 수학도 조지게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같이 슬퍼하던, 허기성과 이고원을 하룻밤에 잃었다. 서다운은 터벅터벅 길을 나아갔다. 서다운이 터벅터벅 걸어 간 곳은 어두움이 그득히 가라앉은 주위에등불처럼 주위를 밝히는 곳이였다. 그곳의 문을 끼익 열었다. 공허한 하늘에 문소리가 작게 울렸다. 서다운이 들어간 곳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시람들은 각자 문서를 찾아보고, 자판에 연결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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