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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먼 바다 해상풍력단지 건설 시작 2015.11.12
                            
- 통해 육상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첫 번째 풍력발전기를 성공적으로 시공했다. 이번에 시공한 해상풍력단지는 장쑤성 난퉁시 루둥현 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의 바다 깊이는 3.7~15.3미터 사이이다. 이 사업은 중국 해상풍력발전 산업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 ...
                            
                                                              
- ['고리 1호기' 특집(2)] 에너지 자립을 향한 도전, 고리1호기의 탄생까지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10.23
                            
- 웨스팅하우스가 착공부터 준공까지 모든 책임을 지고 사업관리, 설계, 자재 구매, 시공과 시운전을 수행하는 일괄발주방식(Turn-Key)으로 건설됐다. 국내에서는 현대건설이 원자로계통 공사를, 동아건설이 터빈과 발전기계통 공사를 하도급형태로 참여했으며 비파괴검사는 유양원자력이 맡는 데 ... ...
                            
                                                              
- “일방에서 호혜적 관계로”성공적이나 해결할 과제도 많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23
                            
- 보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미국은 원천기술과 안전 분야에서, 한국은 응용과 시공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적 역량을 보유했다. 이를 보완하는 협력을 통해 원자력 수출을 확대하고 사업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핵안보, 핵비확산, 핵연료 주기를 포함한 전반적인 정책이 부족한 ... ...
                            
                                                              
- 원자로도 스마트 시대!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4.14
                            
- 담고 있어 이번 양해각서로 수출이 확실시됐다는 평가다. ⓒ 청와대   모듈식으로 시공이 간편하고 바닷물로부터 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발전 인프라가 비교적 약하고 공백지가 많으며 물이 부족한 중동 국가에서는 스마트원자로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물론 중동에도 발전소가 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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