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한국계 첫 필즈상 수상]"겸손하고 따뜻하지만, 완벽주의자" 2022.07.05
- 2020년 허준이 교수가 서울대를 방문했을 때 모습. 김영훈 제공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고등과학원 교수)는 2002년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에 입학했다. 다행히도 일찍부터 본인의 재능을 깨닫고 3학년 때부터 수학과 수업에만 집중했다. 2002년 미국 스 ... ...
- 한국과학상에 기하학 이론가 김범식·메타물질 연구자 박규환 교수동아사이언스 l2020.12.10
- 위 왼쪽부터 한국과학상을 수상한 김범식, 박규환 교수와 한국공학상을 수상한 박부견, 이영국 교수. 아래 왼쪽부터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한 서인석, 함유근, 박정원, 주영석 교수. 과기정통부 제공. 독창적인 기하학 이론을 창안한 김범식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와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는 특성을 ... ...
- [대학의 과거와 미래] ⑦우리 대학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2020.11.10
- 코로나로 인해 한적한 MIT 캠퍼스의 모습. MIT Science(@ScienceMIT) 제공 중세 대학이 근대의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 속에서 그 역할이 종료되었듯이, 4차 산업혁명으로 표현되는 인류사적 전환기에 근대 대학의 변화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대학이 담당해 온 연구와 교육의 두 가지 핵심 기능 중 교육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유전자은행은 원자폭탄 만든 연구소에서 시작했다2020.09.10
- 월터 고드의 모습. 로스 앨러모스 국립 연구소 제공 “제 생각에 인간게놈 프로젝트의 뿌리는 유전자은행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유전자은행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유전체계획의 최종산물이 결국은 모두가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라는걸 알게 해줬으니까요.” -엘크 조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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