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사이언스게시판] NST, ‘Hi Korea 2025’ 개방형 기술설명회 개최 外동아사이언스 l2025.08.26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로고. NST 제공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태스크포스(TF)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하이 코리아2025’ ... 행사에선 슈퍼컴 6호기 추진 현황, HPC와 AI·양자기술의 융합 전망, 관련 산업체의 전시·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
- [의학바이오게시판] 연세의료원, ‘2025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 개최 外동아사이언스 l2025.08.13
- '2025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 프로그램. 연세의료원 제공 ■ 연세의료원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오는 26일 연세대학교 ... 워킹그룹 구성 및 운영, 오가노이드 기술 표준화 로드맵 수립, 제1회 오가노이드 기술 세미나 개최, 정부 대상 정책 제안서 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
- [사이언스게시판] KIST-포스텍,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外동아사이언스 l2025.06.17
- STEPI)은 17일 ‘장소기반 혁신’을 주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이 스스로 해결한다는 철학 아래 지역별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지방 연구기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 ...
- [과기원NOW] GIST, 장애인·노인 자립생활 돕는 지역 맞춤형 보조기기 개발 착수 外동아사이언스 l2025.05.12
-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네트워킹 세미나. 광주과학기술원(GIST)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보조기기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의 목표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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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카이스트를 갔다온 뒤기사 l20250813
- KAIST(카이스트)에 다녀왔다. 카이스트는 엄청 큰 건물은 아니었지만 대단한 건물이었다.인공위성센터인 정몽헌우리별연구동의 최순달세미나실에서 강의를 듣고 인성위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기술로 보면 KAI보다 더 뛰어난 것 같았다.카이스트는 보통 소형 위성을 만들 만든다. 박스형 인공위성이나 차세대 인공위성을 만들고 우주를 관찰하거나 기구를 ...
- [우주기자단]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의 놀라운 하루기사 l20250804
- 많은 부분들을 볼 수 있었고, 새로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아져 좋았습니다. 인공위성연구소 내부를 투어 하고 다시 돌아와서, 세미나실에서 저희 우주기자단은 우주쓰레기 수거 인공위성 설계 한번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1,2,3등을 뽑아가지고 선물을 주셨는데, 저는 뽑히지 않아 정말로 부러웠습니다. 제가 그린 우주쓰레기 수거 인공위성의 모습은 ...
- 독도 현장탐방: 환경토론동아리가 독도의 생태를 관찰하고 탐방하다!-1기사 l20240724
- 도착하였다. (영덕 해양센터로 이동중인 태장중 환경토론동아리) 도착 후에는 해양센터 안 수련원에 각자 짐을 풀고 세미나실에서 우천으로 변경된 일정 안내 및 선박안전교육도 진행 되었다. 해양센터에는 곳곳에 선박에 붙어있는 안전안내스티커와 똑같은 스티커가 붙어있어 그 스티커들을 찾으려 다녔다. 건물내에 있는 안전안내스티커를 찾아 따라 ...
- [챌린지] 지구의 날, 잠시 10분만 불을 꺼볼까요?(4/8)기사 l20230417
- 그 시작입니다. ‘지구의 날’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마음으로 여러 가지 이벤트, 세미나, 교육, 청소 등이 진행됩니다. 기업들도 나무 심기, 전등 끄기, 플라스틱 줄이기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 중 지구의 날에 ...
- 제주 바이오블리치-씨티네이처챌린지기사 l20220621
-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VIP해설자라고 소개하셨고 귀에 거는 모양의 이어폰을 꽂아 멀리서도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주셨습니다. 세미나실에서 해설자님께서 걸어가는 5~10분간은 힘들다 오히려 더 경사진 높은 곳에서 덜 힘들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걷는 초반에 숨이 차고 힘들었지만 걷다 보니 점점 나아졌었습니다. 거문오름에는 삼나무가 유독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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