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아시아 첨단축산기술 허브를 꿈꾼다2016.02.26
                            
-  “녹색기술 중심의 선순환모델 구축한다”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는 3가지 유형의 산학협력모델을 구축해 놓은 상태이다. 서울대가 기업과 공 동투자해 기술지주회사로서 자회사를 설립하고 참여 주체별 핵심역량을 특화시켜 운영하는 방식, 해외 기업이 직접 캠퍼스 내에 건물을 짓고 연구소 ... ...
                            
                                                              
- 성년식 앞둔 철도연, 한국형 철도 기술을 세계로과학기술인공제회                                        l2015.12.23
                            
- 비롯해 정부 산학연이 한마음으로 상용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Q. 산학연 이야기를 하셨는데, 철도연에서는 중소기업지원도 활발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철도 분야의 연구성과 사업화나 중소기업 지원은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개발해 온 ... ...
                            
                                                              
- [HISTORY] 우리나라 전기공학의 선구자, 한만춘KISTI                                        l2015.11.14
                            
- 원자력발전 안정성에 응용한 연구로 원자력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   한만춘 박사는 산학협력의 기틀을 닦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국무총리실 평가교수,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기술위원장, 한국기술검정공단 이사, 전국경제인연합회기술조사센터 자문위원, 동력자원부 정책자문위원, ... ...
                            
                                                              
- 한국도 인공광합성 연구로 달린다동아사이언스                                        l2015.08.20
                            
- 자리하고 있다. 서강대는 포스코와 2010년 8월 인공광합성 실용화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포스코의 지원하에 한국인공광합성연구센터 전용 연구동을 2013년 1월 준공했다. ‘포스코-프란치스코관’이라 명명된 이 건물은 연면적 6700m2,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30여 개의 ... ...
                            
스페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