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약자 혐오가 횡행하는 이유2025.08.16
- 버게트 쿱만 홀름 산타클라라대 연구자의 연구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부정적 정서(슬픔 불행 외로움 두려움 긴장되는 느낌 졸림 축 처지는 기분) 등의 소위 불편한 감정들을 피하려는 마음이 큰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인종차별' 특히 사회 구조에 뿌리 깊게 존재하는 인종차별의 존재를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마음의 독립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2025.07.26
- 존중하고 건강한 독립성을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함께 있어서 불행해지기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목표로 삼아본다. Ng, F. F., and Wang, Q. (2019). “Asian and Asian American parenting,” in Handbook of Parenting. ed. M. H. Bornstein 3rd Edn. Vol. 4: Social conditions and applied parenting (Mahwah, NJ: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만 잘살겠다는 이기심이 낳는 불행2025.03.22
- 말로 인기를 끌고 수많은 비극을 낳은 정치인들이 있었다. 누군가를 나보다 더 불행하게 만들기보다 함께 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Ward, G., Schwartz, H. A., Giorgi, S., Menges, J. I., & Matz, S. C. (2024). The role of negative affect in shaping populist support: Converging field evidence from across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영원한 우울감·불행은 없다2025.02.22
- 벗어나지 못하는 점 또한 커서 감정이 유연하다는 믿음, 지금의 깊은 우울감과 불행도 언젠가는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이 우울감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은 당연한 것 같기도 하다. 조금 달리 생각해보면 인생무상이라는 말처럼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다면 지금의 나나 내가 처한 상황, 내 감정 또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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