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미래를 밝힐 인공태양, KSTAR를 방문하다: 핵융합 에너지의 신비기사 l20250720
- 만든 용기에는 담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하여 플라즈마를 공중에 띄워 용기 벽에 닿지 않도록 가두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그러나 직선 형태의 자기장만으로는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가둘 수 없었습니다. 플라즈마가 원심력에 의해 튀어나가려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과학자들은 플라즈마를 도넛 ...
- [출동! 기자단]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탐방기 - 인공태양 연구의 중심지를 다녀오다기사 l20250718
- 그런데, 벽과 가까이 있는 플라즈마는 우리 눈에 보입니다. 다른 플라즈마보다 온도가 낮다는 뜻인데요. 그 이유는 테두리가 차가운 벽에 닿아서 온도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그럼 이제 슬슬 궁금증이 생기실겁니다. 인공태양이랑 태양, 똑같은거 아니야? 아닙니다. 아주 큰 차이점이 있는데요. 바로 중력과 밀도, 그리고 온도입니다. 태양은 ...
- 지금 우리 학교는 실사 버전포스팅 l20250710
- 에.. 어제 그 사건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안 보신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화장실 벽에 피로 애들 이름 쓰는 그런 더러운 사건) 그 사건 이후로 오늘 화장실에서는 계속 핏자국이 발견되고.. 아이들 이름이 검은 볼펜으로 하나하나씩 써졌어요 진짜 무서워서 전학 갑니다.. ㄷㄷ.. (ㄹㅇ실화) ...
- [출동!기자단] 한국의 인공태양, KSTAR를 만나고오다!기사 l20250706
- 가두는 핵융합 장치입니다. 전자석의 강력한 자기장 덕분에 진공용기 안의 플라즈마는 자기장을 따라 빙글빙글 돌며 그릇의 벽에 닿지 않고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박사님께선 토카막 모형을 가지고 계셨는데, 제가 마침 토카막이 등장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동영상에서는, 박사님이 어릴 적 가지고 놀았다는 영플레이모빌(사람 모양)이 있었는데, 보 ...
- 재미있는 책 추천포스팅 l20250704
- 시리즈주인공이 자신의 이름 빼고는 모든 것을 잊은 채 소년들 60명이 있는 장소에 눈을 뜨니 도착해 있었습니다. 사방이 벽이고, 그 벽은 미로와 연결되어 있는데, 그 미로는 밤에 괴물들이 나와요. 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미로를 탈출하고, 소년들을 미로에 가둔 조직과의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책이 총 3권, 외전이 3권인데 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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