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하는 청소년 해양 캠프에 다녀오다!기사 l20251125
- 진짜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실제 지진상황에서는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무서워졌습니다. 경도체험은 배가 침몰할 때를 대비한 모의훈련인데요. 모형 배에 들어가 기울기를 직접 체험해보고, 문을 밀어보기도 합니다. 15도 정도 기울기까지 내려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기울어서 어지러웠습니다. 실제 문은 엄청 무거워서 밀 수 ...
- 대한민국의 5대 참사(2)기사 l20251105
- 따르면 선박의 각속도는 8시 49분 26초부터 40초까지 14초 동안 초당 1.50도, 1.67도, 2.00도, 1.33도로 천천히 돌아갔습니다. 이 수치는 배가 비어 있을 때의 상태의 해상시운전에서 얻은 값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이때의 세월호는 좌현으로 약 24도 기울었는데, 사참위에서 CCTV 영상을 판독한 결과 이때까지도 화물의 이동은 없 ...
- 제39회 인촌상 수상자, 김범준 교수님을 만나다!기사 l20251003
- 더 먹고 싶었습니다. 그 후, 스프, 메로구이, 레몬 샤베트, 스테이크, 티라미수까지, 배가 터질 정도로 많이 먹었어요. 특히 메로구이와 레몬샤베트, 스테이크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저와 함께 테이블에 앉은 다른 기자님들도 그러셨던 것 같아요.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
- (대충 불만 표출중입니다)포스팅 l20250912
- 열심히한거 쏙 빼놓더라고요 걔네 둘 이름만 적어놓고 전 번역도 해주고 애들 힘내라고 간식도 주고 했는데 ## ###들이 은혜도 모르고 배가 불렀어요 아주 그리고 반톡에 "야 나랑 00만 #고생했잖음" 말이 돼나요 이게 진짜 와 다른 애는 한것도 없는데 왜 제 이름만 쏙 빼놓죠 ## 진짜 ### ###야 #먹어 영어도 제가 다 쓰고 ppt도 제가 ...
- 이화여자 대학교 수목원에서의 1박 2일 소리 탐험대 캠프를 다녀오다!!기사 l20250831
- 그리고 메뚜기와 애매미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기생 당하는 매미를 잡았습니다. 이런 여러 곤충들을 잡다 보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래서 숙소로 돌아와 잡았던 곤충들을 채집통에 옮겨 넣어 소리 녹음을 하고, 낮에 마트에서 사왔던 꽃게를 넣은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장이권 교수님께서 끓여 주신 꽃게 라면은 처음 먹어 본 맛이었는데,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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