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죽이고 싶은 아이 읽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포스팅 l20251008
- 엄마가 사주긴 했는데 제목이 자극적이다며 되게 아니꼽게 보고,맘카페에도 검색해보니까 되게 제목도 내용도 자극적이라며 애들한테 보여주고싶지 않다는 글이나 댓글도 많고,솔직히 전 제목이 자극적이다기 보단 솔직하다고 생각하긴해요. 보통이라면 없애고 ... 어른들이 많고 엄마가 사줬지만 읽고 엄마가 뭐라 하지 않을까,, 그렇네요.재밌을것 같긴 해요 그냥 어른들이 ...
- 아픈 사람 (나만 그런가ㅠㅠ)포스팅 l20250920
- 이번에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몸은 바로 아파버리네요.목요일 날 학교 못 갔는데 하필이면 그날이 영화(케데헌)보고, 손전등 만들고, 제기하고 가장 기대하던 날이였는데 눈치도 없는 우리 몸뚱아리.그래서 심심해서 그냥 글 올려봤어요.다들 건강하신가요? ...
- 누가 더 좋으세요?포스팅 l20250914
- 얼굴도 나쁘지않고 성격도 좋은데 3살 연상VS얼굴 완전 내 이상형이고 은근히 사람 (그냥 전체적으로) 잘 챙겨주는데 눈치 겁나 없음 누굴 고르시겠어요?저는 못 고르겠네요ㅋㅋㅋㅋ ...
- 노래 기반 글인데 무슨 노래인지 맞춰보세요!포스팅 l20250907
-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았다. 그곳에서 하는 일이 갚진 일일지는 몰라도, 절대 다시는 그 일을 하고 싶진 않다. 제이크가 내 눈치를 살피는 것처럼 한동안 나를 빤히 바라보더니, 말을 이었다. “…너, 지금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기는 해? 너 지금 내가 아는 아서가 아닌 거 같다. 내가 아는 넌 말이야, 항상 위에 있었어. 누구보다 높은 자리 ...
- 변질자{ 미리보기}(feat.고민)포스팅 l20250906
- 각인된 남자가 앞머리를 넘기면서 말했다. 멋을 내기 위해 약간 띄워둔 머리카락이 흔들림과 동시에 그가 신은 구두가 소리를 냈다. 눈치를 밥말아먹은 구두의 소리가 계속나자 같이가던 여자는 조심스럽게 손을 입근처로 가지고가 검지손가락을 폈다. 당연히, 그녀가 한 신호는 당연하게도 조용히하라는 신호로 통일되는 그 손동작이었다. 여자에 둥근 목걸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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