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비밀스러운 제 01편, 너와 나의 비.밀.들포스팅 l20210830
- w,권세아비밀,세상에 나는 딱,나만 알고 있는 비밀,너는 아니?나만 알고 있는 비밀."전하루!"나를 부르는 민석이,걔 저주받았어.같이 있는 사람과 자신이 불행해지는 저주.그래도 난 걔가 좋은걸,오히려 나와 닮은 것 같아서.나도 저주받았어.이중인격의 저주.툭하면 눈이 붉어지기 시작해.'진실적인' 나는 오드아이인데,왜 '거짓된' 나는 붉은 거지?" ...
- 글쓰기 이벤트_많이 참여해주세요!포스팅 l20210823
- 안녕하세요!권세아작가 입니다,오늘은 제가 글쓰기 이벤트를 열어보려 하는데요,주제는~~~~~~바로바로~~~~~[비가 와서 생각난](예시작)비 오는 날,우산 속에서 혼자 걸었다.아무도 없었기에 뭔가 쓸쓸하고도 고요한,이곳에 그날이 생각난다.너랑 만난 그날이,비가 와서 생각난,너.[상]금상비반모자일시 반모, 상장, 소원권,원할 시 소설 합작 가능은상 ...
- {단편} 무채색포스팅 l20210724
- w,권세아페이지 120○○년 ○○월 ○○일제목 무채색파도가 밀려온다검은 파도가 밀려온다세상이 무채색이라 나까지 무채색이 될 것같아오랜 시간이 흐르고나의 일기를 봤을 때"톡"울어버렸다.옛날이든지금이든세상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세상은 늘 무채색이었다.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바다가..검은 색깔로 변하고 푸른 빛을 잃어서맑아야 하는 하늘이 ...
- 봄의 별장 프롤로그포스팅 l20210613
- w,권세아나는 시라라는 정말 평범한 중3 소녀였다.그날도 난 학교가 끝나고 분식점에 가고 있었다.그런데 이상하게 분명히 분식점 가는 길로 갔는데 왠 한옥..?이있었다."아니 왠 한옥이지....?"호기심이 생겨 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었더니,왠 여자가 있었다."안녕하십니까? 시라님.""어..어떻게 제 이름을..?""이곳은 봄의 별장, 설화당이옵니다 ...
- 단편 [바닷가의 꽃]포스팅 l20210509
- W.권세아나는 장애인이었다.예전에는.그런데 지금은 이야기가 달라젔다."나의 이야기,들어볼래?"Start.나는 다리에 장애가 있었다.장애 때문에 학교에서 친구들이 나를 따뜻하게 대해줬지만.왠지 그건 진심이 아닌 것 같았다.나를 대해주는 태도가.그래서 난 언제나 외로웠다.우리 집은 바닷가 근처의 하늘색 지붕 오두막집이었다.노을이 질 때는 바다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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